이 분들이 다시복무한 분들입니다.
만기제대하기위해 군번받은 출신 사단 신교대로 갖다가 다시 본대로 원위치 하신 분들 이야기----
여기 어디에도 없구만요... 1968년도 어느날...
김ㅅ*라는 분[?] 활동으로 3년을 꽉 꽉 밟아 채운 젓가락 끝 군번[68년] 저희들[ 꺽은 작대기 하나[병장]에서 작대기 4개 병장으로 처음 받은 ]... 저희들보다 보다 더 끔찍한 분들인... 제대하다가 뒤로돌아 다시 제자리로 =원위치로 -~하신분들..
만기전역차
고향 훈련받은 사단신교대로 ~ 막 도착했거나 가다가 돌아오신 젓가락[11] 군번 분들... 그보다 1주앞에분들은 직진 집으로...사단에 이름 걸려 있는 분들은 제자리로 원위치... 다시 군생활 복무 ..5kg 모래주머니 양발목에 묶고 완전군장후 김**들보다 더빨리 산길 달려라...다만
돌아와서 5파운드 마구 두들기기 시작하는 거 고스란히 다 받은 불쌍한 젓가락 끝 군번 저희 동료분들..어후
아마도 10억을 준댜해도 노 노 노
당시 상악질 꺽어진 작대기 병장 2명의 이름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혹시 사회에서 한번 만나기를 은근기대했었는데.. ㅎㅎㅎ
* 5파운드 = 커다란 공병곡괭이 자루로 내무반 마다 참호파기위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궁둥이 피터지는거는 매일...
심하게 맞으면 셀라인 이라고 소금물 링겔 의무대서 사전에 얻어와서 숨겨둔거로 궁둥이피와 팬티 붙은거 살살 녹여 때야됨. 어느날이든 맞고나면 편히 꿀잠... 두번은 절대로 때리지않는 불문율 - 하룻 밤에 2번 기압
주면 당시 참전 주임상사분 혹은 상사[[=부사관] 분들이 고참들 싸그리 엄청 [ =개패듯이 겁나게 ] 혼냄 = 전투력
유지를 위해서 일정시간은 재워야 된다고 ㅎㅎㅎ 꿈같은 만 3년
오늘 다시보니 -우와 텔레비=이거 아예 존재안함. 백열등전구. 맨밑바닥은 모래로 깔아둔 내무반이었는데
워카는 정해진 큰훈련과 휴가때만 신고
지게다비 라고 불렀는 국방색에 검은끈인 이상한 농구화 비스므리한 [절대 농구호는아님]거 신었고
팬티에는 DDT넣을 작은 주머니 손수만들어서 이 약[DDT] 넣고 생활.
군복바지 떨어지면 자기손으로기워서입음..외출군복은 잘걸어두고 신주모심
겨울에는 난로에 석탄가루 물로 개서 연탄비슷하게만들어서 난방 [ 큰내무반은 뺴치카 사용]
가서 지금 애엄마랑 펜팔 절대 안함
만기제대하기위해 군번받은 출신 사단 신교대로 갖다가 다시 본대로 원위치 하신 분들 이야기----
여기 어디에도 없구만요... 1968년도 어느날...
김ㅅ*라는 분[?] 활동으로 3년을 꽉 꽉 밟아 채운 젓가락 끝 군번[68년] 저희들[ 꺽은 작대기 하나[병장]에서 작대기 4개 병장으로 처음 받은 ]... 저희들보다 보다 더 끔찍한 분들인... 제대하다가 뒤로돌아 다시 제자리로 =원위치로 -~하신분들..
만기전역차
고향 훈련받은 사단신교대로 ~ 막 도착했거나 가다가 돌아오신 젓가락[11] 군번 분들... 그보다 1주앞에분들은 직진 집으로...사단에 이름 걸려 있는 분들은 제자리로 원위치... 다시 군생활 복무 ..5kg 모래주머니 양발목에 묶고 완전군장후 김**들보다 더빨리 산길 달려라...다만
돌아와서 5파운드 마구 두들기기 시작하는 거 고스란히 다 받은 불쌍한 젓가락 끝 군번 저희 동료분들..어후
아마도 10억을 준댜해도 노 노 노
당시 상악질 꺽어진 작대기 병장 2명의 이름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혹시 사회에서 한번 만나기를 은근기대했었는데.. ㅎㅎㅎ
* 5파운드 = 커다란 공병곡괭이 자루로 내무반 마다 참호파기위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궁둥이 피터지는거는 매일...
심하게 맞으면 셀라인 이라고 소금물 링겔 의무대서 사전에 얻어와서 숨겨둔거로 궁둥이피와 팬티 붙은거 살살 녹여 때야됨. 어느날이든 맞고나면 편히 꿀잠... 두번은 절대로 때리지않는 불문율 - 하룻 밤에 2번 기압
주면 당시 참전 주임상사분 혹은 상사[[=부사관] 분들이 고참들 싸그리 엄청 [ =개패듯이 겁나게 ] 혼냄 = 전투력
유지를 위해서 일정시간은 재워야 된다고 ㅎㅎㅎ 꿈같은 만 3년
오늘 다시보니 -우와 텔레비=이거 아예 존재안함. 백열등전구. 맨밑바닥은 모래로 깔아둔 내무반이었는데
워카는 정해진 큰훈련과 휴가때만 신고
지게다비 라고 불렀는 국방색에 검은끈인 이상한 농구화 비스므리한 [절대 농구호는아님]거 신었고
팬티에는 DDT넣을 작은 주머니 손수만들어서 이 약[DDT] 넣고 생활.
군복바지 떨어지면 자기손으로기워서입음..외출군복은 잘걸어두고 신주모심
겨울에는 난로에 석탄가루 물로 개서 연탄비슷하게만들어서 난방 [ 큰내무반은 뺴치카 사용]
- 이거 꺼지면 그날 불침번들은 의무대 입실 각오해야 됨.ㅇㅇㅇ 아 옛날이여 -그래도 그리은 그시절 동기들.
소원이었다는 걸 요즘 애들은 .믿을까?
저기 사진에 15사단 50연대 의무중대
왼쪽 첫번째 엄0국 , 오른쪽 네번째 정0식 , 오른쪽 여섯번째 진0현 처럼 보이는데 ㅎㅎㅎ
왜 침상 밑에서 밥먹나요?
94군번이 이해안되서 묻습니다.
기합받는거일듯요
손하나자르더라도갑니다
군대그거뭐라고
그리고 나와서는 연말 모임에 절대 가지마라!!
가더라도 노래 불러달래도 불러주지마라!!!
불러 주더라도 해뜨는거 보러 가지마라 제발~~~
간다면 군대쯤이야 ㅋㅋ
건강한 부모님 다시 뵙고 효도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외운 로또번호만 잘 기억해도~ ㅎ
군생활 3년하라해도 감
가서 90년대 말에 세롬데이타맨 주식 살 거고요.
2000대 초반에는 로또 살 거고요.
2010년대에는 비트코인 살 겁니다.
2년만 참자!!!!!
어찌나 따증났던지ㅋㅋ
이사진들이ㅇ벌써 오래전일이되었네요^
나두 늙었구나ㅠ
92년 논산훈련소 8월에 입대해서 재래식화장실 똥꽉찬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먹던 그 초코파이맛이 참ㅠㅠㅠ
참고로 89군번입니다.
정리정돈이 하나도 안되어있네요
편하냐~~!????
1억 달라하면 주더라도 갑니다.
저기보다 조금 빨랐음.
그래도 돌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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