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차량을 가지고 운전을하는 운전자입니다....
이번에 좀.....약간의 억울한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한번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이런일이 경찰입장에서도 그래도 어쩔수없다라고하여.....저도 어쩔수없이 과태료를 내긴했는데요.....
사건은 1주일전인거같습니다.....제가 직진과 우회전이 동시에 돼는 신호에 대기중이었구요..
저희앞 횡단보도에 초록색 등이 꺼진후 뒤에있던 택시가 클락션을울려 제가 비상등을켜고 횡단보도를 밟은상황인데요.....
이게.....정말로...좀...그런게....이게....신호위반 및 정지선위반으로 과태료를 먹었어요....
제입장에서는 뒷차량들에게 피해안주고 비상등까지 켜고 대기하고 바로 진행했습니다...시간이..한...15초정도밖에안됀거같아요
그런데...이게...참...제가 병신짓이었다면 욕달게받겠습니다...ㅠ.이게저는...너무나도 궁금함에....이렇게 여쭤봅니다...
누군가 뒤에서 신고를했는데..뭐가 불만이었을까요....하....
이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여튼 담부턴 뒤에서 똥싸고 있어도 비켜주지 마세요 ㅠ.ㅠ
비켜주지마세요 비켜줄꺼같으면 애초에 직진차선타세요 비켜줘도 신고하니 참...
아마 개택이 그걸로 신고 몇번 당해서 억울해서 계속 직우에서 크락션 울려대면서 차 빼주면 신고하는거 같네요 ㅎㅎㅎ
창문열고 인상썼더니 조용히 있더라구요..;;
저도 안비켜줘요
뒤에서 깜빡이 넣고 조용히 기다리연 신호변경과함께 미안하다는 의미로 비상등 넣어주면서 출발하고
뒤에서 지랄하면 신호바뀌면 일부로 천천히 출발해요 ㅎ
혹시나 해서 이파인가서 과태료 조회하고왔네요..
혹시 이런 경우 뒤차를 위해 차선을 비워 주는 내 블박 영상 첨부해서 민원 제기해도 해결 안될까요??
보배에 그런거 전문으로 신고하는 사람도 있어요.
오히려 빵빵안하고 깜빡이만 켜고잇으면 이상하게 그냥 비켜주고싶다는..
직진차가 있으면 우회전차가 기다리는게
운전자들에게 보편화 됐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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