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쉐프에서 나온 프랭클린 바바큐 입니다. ^^텍사스에선 바베큐 랭킹 3위안에 들어 있습니다. ^^ㅎ
우리입맛은 많이 짬.. 근데 소고기가 입에 넣으면 풀어지면서 맛남;;; 밥을 싸가면 좋을듯... ㅎㅎ
^^6시간 기달렸습니다. ㅎㅎ
^^저녁을 먹고;;; 궁뎅이를 의자에 붙어 있지만 이미 궁뎅이는 이성을 잃은듯;;;;
돈만 있으면 비지니스 가는데 ㅋㅋ
아직 ^^;; 아기 천사 이기에;; ㅎㅎ
20시간 정도는 낮으로 보냅니다. ^^ㅋㅋㅋ
낮...~~ 낮~~~~ 낮~~ 또 낮~~~ 한국 도착해도 낮~~~~ ^^ㅋ 하루를 낮으로 보내는것도 은근 신기함; ^^
아침 먹고.. ㅡㅡㅋ 정신 차려보니....
이것도 낮에 먹은거네요 ^^ㅎ 몽롱해요 ㅋ
밑에 사진은 오스틴에서 ^^찍었습니다. ㅎㅎ 이건 디에세라로....
나중에 여친 아니면 프로포즈 할거라 생각하시면 여기가서 하면
거의 백프로 성공 하지 싶습니다만.. ^^ㅎ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워낙 뷰가 좋다 보니...
보배님들도 항상 이 뷰를 보시면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게... ^^기도해 봅니다....
휴 ㅡㅡㅋ 잘 갔다 왔쏘요.... ㅎㅎ
드릴까요? ^^ㅋ??
xd 님도 요즘 편안하지는 않는듯해 보입니다만. ^^ㅎ
다행이라고 말씀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헤헤 ^^ㅎ
ㅠㅠ제주도 바람이 저의 비행기를 후려 때리는줄 알았슴다 ㅠㅠ흑;
한번 맛보면... ^^ㅎ 다시 안볼듯.. ㅋㅋ
흑형이랑 또 틀리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가 백마 는.. 좀 그렇고.. ㅎㅎ
여자들이 흑형은... 다신 안돌온다;; 이런 역설로.. 말씀드린겁니다. ㅋㅋㅋ ;;; +는 +를 할수 없다 원칙 ^^ㅎ
얼마나 맛집이기에 6시간 웨이팅;;;
제 동기들이 오스틴으로 어학연수 많이 갔었는데 생각보다 아름답네요~
덥다는 얘기들 뿐이어서 ㅋㅋㅋ
아메리칸 셰프 입니다. ^^ㅎ 이 감독이 출연도 하고 영화도 찍고.. 어벤저스도 이분이 찍음 ^^ㅎ
시간이 11시에 문을 여는데요...
맨 앞줄은 새벽3시에 와있다라고하더군요.. 전 아침8시쯤 서서.. 오후 2시 반쯤 먹었습니다. ^^ㅎㅎ
우리가 먹기엔 좀 짜요... ^^
영화 한번 보세요.. 짤막하게 나옵니다. ㅎ
미국에서 더운건... ^^ㅎ 또다른 꽃들의 시작이죠 ㅋㅋㅋ 비키뉘~
솔직히 식욕 자극하는 건 아메리카 셰프지요. 푸드 트럭에서 만들었던 쿠바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도 어릴때 보름간 미국 다녀왔었는데 거긴 몸매 좋으나 뚱뚱하나 젊으나 늙으나 다들 비치에서는 비키니라 별 감흥이 없었던...ㅎㅎ 물론 미녀도 보았지요 ㅋ
우리도 언젠간 아무런 눈치 없이 모두 행복하게 즐길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ㅎ
^^오셧는데 추천 하나만요 ㅋ
거기도 다 췟바퀴 도는 인생이더라구요... ^^;; 전 한량이라;; ㅋ
백마타면 영주권 바로 준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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