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벌레들 공격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청와대 다주택자들이 세금을 안냈는지, 무슨 범죄를 저절렀는지
그런 것도 아니고 벌떼들 처럼 달려드는 이유를 모르겠다.
언론의 공격이 있어 집을 팔거나 아니면 사직을 하거나 둘중 하나만 있다는 듯이 몰아가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것도 웃긴 일이다.
제발 조금 물러나 바라 보자. 민주당이나 청와대는 무슨 신부 스님들만 들어가야 하나.
울컥 하는 심정에서 보지 말고 차분 하게 바라보자. 지금 이런 공격을 받아야 할 곳이
교묘하게 언론을 가지고 되치기 하는 것을.
우리는 집이 있어도 세금 더 내겠다 vs 우리는 다주택자인데 세금도 내기 싫다.
이렇게 가야 됨ㅋㅋㅋ
집을 팔거나 아니면 사직을 하거나 둘중 하나만 하라는 선택지를 준게 누구?
그리고 그 선택은 당연 개인의 자유겠지만 옹호받을 일은 아니죠. 대 놓고 지 재산 지키겠다는 집단 항명 행동인데.
오히려 더 열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이거 누가봐도 집단 행동으로 게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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