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긴급사태 재선언의 필요성은 없는가?""여행 장려 정책을 계속 강행할 것인지?"다양한 질문이 쉼 없이 계속됐지만 아베 총리의 대답은 한결 같았습니다.A: 아베 신조 / 일본 총리(6일 기자회견)"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보급시켜나가려고 한다.""감염 확대 방지와 경제활동 병행 방침에 변함이 없다. 당장 긴급사태를 발령할 상황은 아니지만 정부는 계속해서 높은 긴장감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겠다."
15분 간 기자회견 중 앵무새 답변만 되풀이하고 끝내려 하자 아사히신문 기자가 손을 번쩍 들고 다급히 질문했습니다.
기자 : "총리님, 질문이 있습니다!"사회자 : "예정된 시간이 지났으므로 이것으로 종료하겠습니다"기자 : "왜 코로나 감염 확대로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왜 50일 가까이 회견을 열지 않았습니까"사회자 : "당초 안내드린 대로 예정된 시간을 지났으므로, 이것으로 대표 질문을 종료하겠습니다"아베 총리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비교적 시간을 내서 이야기를 했고 그때 그때 회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 날마다 니시무라 담당 장관, 또 스가 관방장관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14/0001057051
왜 질문 피하고 도망치나 물었더니…
"뭘 해도 비판 받아서"
참 잘하고있어요!!
아베 장기집권 가즈아!!!!
남의 나라 지도자 흉볼 일이 아니지.
정신차리지말고 만수무강해서 장기집권 해라.
좆베마스크나 쓰고다녀라ㅋㅋ
그 조그만 마스크 쓰고 다니드만
그 사이로 옮긴건 아닐까요???
더 오래오래 해 먹어야되요.
일본 망할때까지 ㅋㅋㅋ
반드시 오랫동안 총리하셔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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