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보니 오늘까지 연휴네요....
호주에 살다보니 설날이 설날인지도 모르겠고...
발렌타이데이와 차이니즈 뉴이어가 더 와닿네요....
지나가다 스쿠터 타고 지나가는 커플이 이뻐보이길래 찍었습니다..
헬멧까지 모모헬멧으로 커플이네요...저거 비싸지 않나요^^ 스쿠터도 베스파...
가다가 마세라티 그란투르시모에게 아는체하며 가더군요 ^^;;
기름넣는 엠쓰리도 순각포착...!!!
신형 골프 gti도 슬슬 보이기 시작하구요....ㅎ
s8도 졸졸 버겁게 따라가 보았습니다...............
주차장에 새로 보이는 듀카티...외관만 봐도 럭셔리 해보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설날 오전에 집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고 정말 시껍했지요...ㅡ.ㅡ;;; 거미가 새를 쪽쪽 빨아먹다니.................
요즘
일부 좃중고딩들의 정신병자들보다 더한 븅신같은 행동때문에
게시판이 더러워진걸 초월해 싸이트가 더러워진 느낌을 받았는데
글쓴분이 올리신 직찍사진 오랜만에 보니 참 좋네요.
첫번째 사진 느낌있고 엣지있습니다, 이런 사진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