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日 첫 인정 위안부' 故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 입수…"윤미향, 위안부 이름 팔아 부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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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0051890097#none
참..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참 할말이 없다. 이게 개인 혼자서 할수 있는 짓인가 싶다.
절대 다수에게 할머니들이 이용 당한 느낌.
정말 이 나라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 씨발
(추가)노무현정권의 친일파재산환수에 환호했었고
문재인 정권의 적폐와 친일잔재청산에 힘을 실어 주권행사한게 부정 당하는 기분임. 문재인정권은 아직 시간이 있으니...제발 이것 또한 적폐청산작업의 일환이 되어야 할 것임.
지금에서야 이러는걸까??
일단 저 심미자 할머니가 무궁화회 회장출신임
무궁화회는 처음부터 정대협과 날카롭게 각을 세웠던 단체
일례로 극우인사 지만원이 무궁회회를 이용하여
수요집회 참석하는 할머니들을 가짜 위안부라며 비난하고 공격함
심미자 할머니는 생전에도 정대협 와해시키려고 했었음!!
물론 3심까지 가서 전부 기각되었고~
또 할머니들끼리 편가르기해서
일본에서 주도한 기금으로 배상받고 위안부 문제 끝내자고 했던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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