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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95775
청주형님분들...
나의새끼들과 이별을 할려 합니다..
덜아프고, 친절하고, 나름 좋았다 싶은곳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마취가 왜케 무서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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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돈이 안되는 거라 그랬나? ..
땡길때 쬐금
레이저로 지질때 따아끔
항생제 주사 엄청 아픔.
정관하실때 실리콘 해바라기링 같이 옵션으로 해요.
아침 밥상이 틀려지거나 불꽃싸다구 둘중하나 ㅋㅋ
신음소리가 틀려짐
마눌 만족함.
생산직서 서비스직으로 이직 하시겠네 ㅋㅋ
그냥 주사맞을때 따끔.그이상없어도 마취풀리면 아프다고하는사람도잇는데 그런것도없어요.
무도정관수술이라고 구멍조그만한거 하나뚤어서하는거라 상처도 금방아물어요.
겁먹지마세요 진짜 살짝 따끔한정도말고는 없어요..아 한가지있네 수술하고나서 테이프(반창고)붙이는데 하루지나고 테이프떼어내는데 털이랑 붙어서 엄청 아프고고생했음
걍 꼬추털 하나 훅 뽑는거 보다 덜 아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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