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쓴 줄 몰랐네..
난 니가 말하는 자발적 매춘부가 얼마나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르켜다오....
누가 어떤식으로 어떤 대상을 어떻게 모집을 해서, 종군 위안부인줄 알고 갔는지 그 자료를 가지고 와봐라.
너의 "위안부는 창녀"라는 발언에 대해서, 억울하고 하고자 하는 말이 많은것 같으니..
너가 생각하는 종군 위안부가 뭔지 정의를 내렸으면 한다..
종군위안부=성노예 개념을 니가 이번기회에 싸그리 날려주었으면 한다.
내가 척척박사가 아닌 이상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자 하니,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너 역시 도움을 받으며, 토론을 진행해도 좋다..
이미 당시 일본군과 일본정부가 적극 개입했음은 다 드러난 진실입니다.
일본에서는 일본극우와 현집권 자민당중 강경파만 이사실을 부정하며..
한국에서는 뉴라이트를 비롯한 친일반역자 잔당과 친일행위로 획득한 재산을 지키려는 노덕술 하판락같은 일제 앞잡이 후손과, 어려운 생활로 돈몇푼에 영혼을 팔고있는 일본극우성향 유튜버와..650원 댓글로 알바하는 애들만 이 사실을 부정하지요.
그런데 저쪽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어떠한 자료로, 무엇을 위해서, 왜? 저러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지 말입니다..
저는 제국의 위안부나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책 한권 읽고, 그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추종하며, 우리가 틀렸다는 그 근거를 어떻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무지한겁니다.
국정원 경찰 검찰 기무사같은 국가기관에서도 모르는걸..
알고 있다는 유언비어 유튜버,교회에서 설교한다는 그런 인간들의 말을 믿고 있어요.
지들끼리 서로 믿어.. ㅎㅎㅎ
심지어 국가기밀에 접근권한있는 국회의원 100명넘는 미통당도 모르는걸 한두명이 혼자 집에서 떠드는 유튜버들이 안대요..
마이 모지리요.
친중매국노대께가 일본정부가 위안부를 조직했다고 하지만, 위안부 모집을 할때 창녀라고 알고 갔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전 우선 저들이 창녀라고 알고 갔다는 그 자료를 보고 싶을뿐입니다.
분명히 저들은 일본인 종군 위안부의 자료나 증언을 올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냥..이영훈과 류석춘이가 쓴 글과 책이 저들의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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