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발적인 것보다 강제로 끌려간게 더 문제 아니냐? 강제로 끌려가는 딸 혹은 동생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 한국인의 저항 능력은 장난이 아닌데 말이지.동학 홍경래의 난 등 목숨을 걸고 싸우시던 분들인데.그래서 난 인신매매, 사기 등으로 보는 것이다.그것이 합리적이고...
위안부 비율로 보연 분명 중국과 일본인이 더 많고 중국은 국익에 따라 함구하고 일본에 경제원조를 2018년도 까지 받아왔더군요.
정작 할머니 등처먹는 새끼들한테는 무비판에 지지까지 해놓고 제 자발적 지원이 있어다에 목메서 개 발악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렇게 위한다면 그 새끼들부터 비판하는데 에너지 쏟는게 정상같은데 말이죠
자발적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건데... 자발적 참여 비율이 어케 되냐고?
그리고 위안부 숫자도 저게 맞어?
저 위안부들이 성노예처럼 안 보여? 난 그렇게 보이는데..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089
그리고 나서 반박을 하던가. 넌 자꾸 성노예 같은 단어로 함축시켜서 니가 보는 시각으로만 좁혀서 보려는 습관이 있네
어제자 뉴스에 보도된걸 영상 어디냐니?
친중이가 어케 알아? 영감.
답답하면 kbs에 전화 걸어 보던가..
야... 친중아.. 자발적 비율이 어케 되냐 물어봤잖아..
니도 모르는거야?
글고 위안부가 성노예 아니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니가 나에게 지적했던 단편적인 서류 쪼가리 들이밀지 말고..
위안부가 향락 사치 즐기는 그런거 없어?
자발적 비율이 어찌되는데? 뭘 알고 말할거 아녀?
난 위안부는 성노예라고 생각하고... 다른나라에서도 성노예라고 하니... 성노예라고 하는 거지...
성노예가 아니라, 니는 자발적 매춘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게 얼만큼이나 되냐고?
널 자극을 한다고? 니가 준 링크 읽어봤어.
근데 그 링크 하나읽고..
"아 내가 위안부를 잘못알고 있었구나.."라고 생각하겠니?
자발적 비율이 어케 되냐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알아? 몰라?
그럼 그냥 빠져줘..
그치?
친중이가 말하자면 위안부는 사치와 향락을 즐기시며 국무총리 월급을 받으시던 분이 왜 소송하셨는지도 아나?
니가 알고 있는 자발적 비율이 어떻게 되냐?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정작 할머니 등처먹는 새끼들한테는 무비판에 지지까지 해놓고 제 자발적 지원이 있어다에 목메서 개 발악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렇게 위한다면 그 새끼들부터 비판하는데 에너지 쏟는게 정상같은데 말이죠
울 외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당해서 사할린에서 돌아가셨어...
돌아가신 외삼촌 이야기를 들어보면 갈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었다고 하더라..
그 상황을 영감쟁이는 그렇지 않았을까 추측할뿐이지, 섣불리 예단하지마...
그런 이야기 함부로 했다가는 나같은 피해가족에게 욕 얻어먹어...
니가 말했던게 뭔데?
"감춰진 역사는 인신매매 당한 할머니는 소수고, 대부분은 월급받는 전문 창녀 였다는게 진실이지.."
이게 너가 쓴말 아녀?
대부분이 전문 창녀라며? 이 썩을놈아..
니도 정확하게 그 비율을 모르면서 입만 놀린거 아녀?
왜 갑자기 핑게를 대고 변명을 해대는건데?
위안부로 피해본 여성이 80~90%였으면... 그 사람들 다 싸잡아서 창녀로 만드는건데..
지금 아직도 니가 잘했다고 하는겨?
저게 누가봐도 싸잡아서 위안부 창녀라고 하는거지...
가려서 읽을게 어딨어?
지금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거야? 사과? 미친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털끝만큼도 넌 잘못이 없다는 거지?
왜 자꾸 물타기 해서 빠져 나가려고 해?
그런건 딴글파서 이야기 하던지.
논점흐리지 마라...
그리고 그렇게 정의감이 불타면 국제재판소에 소걸자고 주장해라.
알고보니 하나도 모르네... 그냥 떠든거였네...
영감은 그 차이를 언제부터 알았어?
옛날에는 다 정신대라고 합쳐서 불렀지.. 안그래?
지금은 근로정신대랑 종군위안부로 나누는게 맞지..
근데 왜 갑자기 헛소리 해?
내가 친중이랑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걸 왜 물어?
영감은 유게가서 영감할일 해...
그때 왜 그랬는지 알게 뭐야... 역사 교육이 제대로 안됐겠지..
영감은 똑똑해서 다 알았다 쳐...
드라마에서 그렇게 나오는데 누가 그걸 구분하고 봐?
내 중학교때구먼...
영감은 중학교때 알았나? 위안부?
영감은 몇살때 종군 위안부라는 단어를 알았는데?
난 여명의눈동자의 정신대와 종군위안부는 차이가 없다고 말한건데..
어떻게 해서든 까려고... 글을 뻘로 읽는구먼..
다시 가서 읽어봐. 영감쟁이야..
전화할겨?
그래서 자랑 늘어놓는다고 했어..
소설은 75년부터 연재됐네.
1990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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