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천시 4.7초 투표계산은 뇌피셜인거 밝히고.. 계산의 근거는 아래 기사 참고.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580199405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
일단 부천시 투표 현장은 위와 같이 세팅이 됨..
(1) 기표대기라인에서 투표대기라인까지 2분이면 충분하다고 보고..투표 대기라인까지 분당 13.5명 채워짐..
(2) 투표대기라인에서 기다렸다 투표함에 투표용지 넣고 빠져나오는데 5초두 많다고 생각됨.. 일단 5초
그럼 투표대기라인에서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빠져나오는 인원은 분당 12명.
(1)과 (2)는 동시에 이뤄짐..
투표 대기라인에 채워지은 인원보다 빠져나가는 인원이 적으니 투표대기라인에 인원이 부족한 상황은 없음.
그럼 투표대기라인에 인원 채워지는 초기 2분 외에는 동시에 이뤄짐으로.. 5초당 1명씩 투표하고 나오게 됨.
투표는 총 24시간..총 24x60=1440분
[계산]
12명/분 x 1440분 = 17280 명
신중동 기록이 18200명인거 같던데.. 투표함 대기라인에서 투표함까지 그냥 걸어가서 투표함에 넣고 나오는데 5초까지 필요할까??
그 시간을 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
내 계산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반박환영!
반박이요
기사 내용은 2일간 12000명 했다는 내용밖에 없습니다.
만약 투표 대상자가 2만명이였다.. 그런데 1만2천명밖에 못했다..
그럼 얘기가 달라지죠.. 2일간 소화할 수 있는 인원이 1만2천명밖에 안된다는 거니..
이 기사는 기냥 2일동안 1만2천명 대상자가 투표했다는 내용밖에 없습니다.
당시 현장 기표함 수, 투표함 수라든지.. 그런건 하나도 없고..
첫날 1만명하고.. 둘째날 2천명 했다고해도..
2일간 1만2천명 한겁니다.
부천과는 다른 상황인거죠
제가 올린게 논산에 이틀에 만천명 사전 투표 한 사진이고...
지금 사진이 링크 걸려 있는 사진......만팔천명..ㅋㅋㅋㅋ...
논산 사진은 사회적 거리도 없고 손소독도 않하고 장갑도 없고 투표 용지도 하나...
부천 사진은 사회적 거리, 손소독제...장갑도 없고...투표 용지도...2개....인원도 1.5배 이상....
순전히 주어진 정보로 본문과 같이 계산해본겁니다.
무조건 불가능이 아닌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계산을 해본거죠
k투표도 아니고...4.7초당 한표가 말이 되나요????^^
(본문 다시 읽어보세요)
그럼 투표1명 추가되는 겁니다.
전 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요..
하루 10시간 일하고 대리운전 6시간하고 목욕탕 청소 2시간 하고 하루 6시간 취침 하는거랑 같은 비유
('' 요고 누구를 비유한 건지???
체온재고, 손소독하고 비닐장갑받아서 끼고 들어가는 것이 일단 하나의 과정!
그 뒤에 신원확인하고 마스크 벗고 주민등록증 넣고 확인사인하는게 또 하나의 과정..
프린터가 수십게 있던지.. 기표소가 수백개 있던지..
하나의 과정에서라도 지체에가 발생하면 그 뒤로는 더욱 정체가 심화 됨!
고속도로에서 보이지도 않는 앞에 차가 잠깐 속도를 줄였을 뿐인데, 내 뒤로는 멈춰서는 이치와 같아!
일명 유령정체!!
4.7초는 불가능함!! 말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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