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0083.html
2013년 8월 김운성 작가측이 학교로 전화를 걸어왔다
'저작권 위반이므로 설치해선 안된다' 는 것이었다.
서초고 교장은
"교육 목적으로 쓰는데 저작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당황했다" 고 말했다.
학교측은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600만원을 들여 만든 첫 소녀상을 폐기했다.
김성운 작가는 소녀상 한 점에 3300만원을 받는다.
한줄요약 : 아따~! 늬덜이 내 밥줄을 건드리면 안된당께...!!!!
저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ㅋㅋㅋ
에휴 쓰레기들
저 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ㅋㅋㅋ
에휴 쓰레기들
그다지 신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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