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든 남자든 폭행이 이뤄졌다면 그건 성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도 어이없이 아줌마한테 얻어맞고도 남자란 이유로 참고 넘어간적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은 모르지만 손 지검하는거 남자보다 쉬운 여자들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중립에 서서 남자여자 성별을 전제하지말고
진실을 지켜보는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항상 이런 일방적인 사건으로 몰고오는것들 대부분이 처음 여론에서 크게 분노하다 중간에 사실입장 나오면 양측관계에 대한 어느정도 와해가 되고 네티즌들도 한쪽에 치우치던 분위기가 A,B로 나뉘게되죠. 이래서 첨 사건사고에 대해서 큰소리치기 어려운것 같네요. 항상 시간이 좀더 지나 조사하기 시작하면 원인과 갈등 모든게 파헤쳐지니.. 섣불리 동조하는것도 시기상조라고 생각이 드네요.근데 어찌됬건 폭행은 절대 잘못된행동입니다.
쌍방이 맞긴한데, 머플러 소리 시끄러운건 본인도 알고있었을거면서, 같은 아파트 주민이 뭐라고하면 그냥 조용히가지, 민폐가 맞긴하잖아, 그렇다고 남에차를 주먹으로 탕탕치고 딸데리고있는 여자한테 먼저 주먹질하는 인성 ㅉㅉ, 거기다 38살 드시고 우리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아냐니 ㅋㅋ 초딩도 아니고 ㅋㅋ
분명히 결과적으로 쌍방폭행이 된 사건이긴 하지만, 알8남이 쓰레기인건 변함없음.
경찰한테 쌍방이라고 현장 판결 받는거 보니 그냥 대충 보고 쌍방이네요 이렇게 절대 안하더라구요 각각 다 심도있게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주변에 목격자들 다 물어보고 그 후에 판단을 내리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냥 대충보고 판단하지 않는다는거 경찰이 아무리 욕을 먹어도 그렇게까지 막장은 아니고 많이들 고생하시고 수고들 하시더라구요
어린 딸과 함께 있는 40대 여성 vs 38세 남성의 몸싸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선입견을 가지기 충분한데 그걸 성모기자의 기사를 보면 아주 의도적으로
남성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인식되게끔 기사를 작성했죠.
제목부터가 사건의 본질과는 별개인 쓰레기 같은 국산차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이런 제목을 뽑은 이유가 뭘까요??
사건 당시 경찰 조사가 불가능할 만큼 술에 취해 있던 여성A씨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정말 남자가 저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는 내용을
떡하니 기사 헤드라인으로 걸었네요.
시비 와중에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들 양쪽 다 술에 취해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나온 발언으로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하죠.
남자와 여자 구도에 외제차와 국산차 부자와 서민 이런 프레임까지 씌우고 의도적으로 B씨의 인성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게 만들 의도죠.
또 기사를 보면 여성 A씨는 회식을 마치고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하는 여성이고 남성 B씨는 술에 취한 남성이죠.
B씨 역시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했으나 그 사실은 쏙 빼버리고 무슨 의도에선지 여성은 대리기사의 도움을 받아 귀가한 여성이고 남자는 자신의 아우디 차를 몰고 도착했다고 작성했네요. 이때문에 B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죠.
A씨가 먼저 B씨에게 차량의 머플러 소리를 지적하면서 혼자 사는 아파트가 아니라고 한 부분은 아예 생략한 채 우연히 마주친 A씨와 B씨가 시비가 붙었다 이렇게 말하죠.
쓰레기 같은 국산차라는 자극적인 제목 술취한 남성 우연한 시비 = 보는 이로 하여금 술취한 남자가 아무 죄없는 여자에게 시비를 걸었겠군 하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빤히 보이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그것도 상황을 아주 의도적으로 편집해서 내보내고 마무리는 남편과 사별후 혼자 애를 키우는 치료받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도 없는 A씨의 곤란한 상황을 전하며 마무리~~ 선입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죠.
유상무 성폭행 경찰조사건도 이 기자 작품이죠. 앞으로 이 기자의 기사는 필터링이 필수일듯 합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아줌마가 저항했을지언정 쌍방이라고 판단될만한 행위는 보이지 않았고,
아주머니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배기음 지적은 정당하다는게 제 생각이며,
그것으로인해 아주머니가 시비를 걸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아주머니가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은것도 아니네요.
cctv 영상 다 봤는데 저런 글 올리니 오히려 경찰이 더 의심스러운..
힘있고 백 있으면 경찰이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걸 하도 많이 봐서
남자 한테 10대 맞고 뼈가 부러져도 여자가 손을 내 뻗어서 남자한테 약간의 기스만 가도 쌍방이 되는 거다.
효도르 한테 개처럼 맞다가 한대만 반격해도 쌍방이라는 거지.
예전에 마산의료원에서 장염 환아의 아빠인 치과의사가 소아과 레지던트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적이 있다.
그때 샌드백처럼 맞은 레지던트는 전혀 반격을 하지 못했기에 치과 의사가 일방폭행으로 해서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었음. 저런 상황에서는 반격하지 않고 그대로 맞는 게 나음.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 알팔 차주 마음을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원래 배기사운드가 그런데... 저는 몇년전 40대초반에 cls63amg 타고 외곽에 있는 카페에 갔는데 어떤 30대 여자가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비싼 외제차 탄다고 욕을 하더군요. 꾹 참았습니다... 제가 40대 중반쯤 박스터 타고 내리는데 어떤 50~60대 남자가 부모 잘 만나 저런 차 탄다고 욕을 하더군요. 또 꾹 참았습니다... 지나가다 운전하다 시비 거는 미친? 년놈들 많은데 참아야 합니다. 그리고 녹음 녹화를 하고 심하면 신고하고 고소합시다.
중립에 서서 남자여자 성별을 전제하지말고
진실을 지켜보는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요기 가서 보시면 여자를 쌍방으로 본 요점도 나오는거 같네요..
그리고 다들 애있는데 그런다 하시는데..
정작 애엄마 라는 여자도 옆에 지 애 보는데 그렇게 달려드는데..
애랑 상관없는 남자는 애있으니까 참아라???
이상해요;;;
그리고 남자 여자 떠나서 치면 쌍방이지.. 무슨 남자랑 여자랑 싸워서 쌍방이 어딨냐고 하시는지..
그럼 여자한테 맞으면 공짜인가요???
여자분들 남녀평등 좋아하니 평등하게 가야지.. 이럴땐 남자가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일단은 남자가 여자와 싸웠다는게 양방이라는것도 좀 웃기고...
애앞에서 애엄마를 그렇게 팬것도...
법적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우디 차주도 정상인은 아닌거같네요....
쌍방이든 머든 상관없음
있었던 자체도 이해가 안가네...
요즘같은 세상에 남에게 술마시고 훈계한다는
게 ....여자든남자든 쌍방은 쌍방이 맞지요..
어린이집이 업무시간 5~6시간정도면 끝~
가까운 지인이나 친인척 없는 지역에 사회 생활해야하고 어쩔수 없이 아이 동반해 갈수도 있지요.
신호 떨어져서 가려던 찰나 프라이드가 신호위반해서 충돌위기까지 감
나: 아줌마 신호위반해서 갑자기 들어오면 어떻해요 사고날뻔했잔아요
줌마: 기다릴수도 있는거지 운전을 그딴식으로 해요? 일부러 박으실라구요?
갑자기 빡침에 아놔 ㅅㅂ 이 살짝 나왔음
줌마: 뭐라고 새끼야? 야 다시말해봐 뭐 씨발?
나: 할말이 없드라.. 웃음만 나왔음
줌마: 어디서 욕지껄이야 새끼야 야 내려봐
진짜 여자고 뭐고 줌마가 미친지랄해대니까 주먹이 부르르 떨리는데 법이 무서워서 참게 되더군요
블박까서 신고한다니까 신고할꺼면 해 새꺄
이러고 휭 가는데 멘붕이 오더군요
트랙스차주가 이런부류의 예펜네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이 됩니다만..
영상에서도 여자는 자기방어 수준이 아닌데요 힘이 밀릴뿐이지 걍 같이 싸우는거 같은데...
내가 열받는건 어린 아이앞에서 엄마를 폭행했다는건데..
여자가 잘못했네 어쩌네 하시는분들은 애 앞에서 엄마가 쳐 맞는게 아무렇지도 않으신지?
채선당 사건때도 그렇고
퇴직금으로 시작하셧는데 ㅠㅜ
예전 식당 된장국사건 보고 난 후 느낀거임 ㅋㅋㅋ 쌍방이네요 쌍방
개념 없는 개 호로자식 이네..
두쪽왜달고 다니는지...
분명히 결과적으로 쌍방폭행이 된 사건이긴 하지만, 알8남이 쓰레기인건 변함없음.
어디가던 악플러들이 가장 큰 문제
그리고 다들 애있는데 그런다 하시는데..
정작 애엄마 라는 여자도 옆에 지 애 보는데 그렇게 달려드는데..
애랑 상관없는 남자는 애있으니까 참아라???
이상해요;;;
그리고 남자 여자 떠나서 치면 쌍방이지.. 무슨 남자랑 여자랑 싸워서 쌍방이 어딨냐고 하시는지..
그럼 여자한테 맞으면 공짜인가요???
여자분들 남녀평등 좋아하니 평등하게 가야지.. 이럴땐 남자가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 말이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양쪽 주장을 다 들어봐야 진실이 밝혀짐
알8 차주욕부터한거는 반성하고...
진실은 어디에
그걸 모르는 술취한 아줌마!
시비는 아줌마!
남자한테 맞았으니 아풀거고 당연!
이건뭐 그렇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왜 시비를 걸고 쌍방폭행하고 혼자 일방적으로 당했다고 하냐 저러니 애끼고 감성팔이 한다고 하지.
가장 와닿는 댓글이라 그대로 복사해 왔습니다
>>이 사건은 성모기자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린 딸과 함께 있는 40대 여성 vs 38세 남성의 몸싸움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선입견을 가지기 충분한데 그걸 성모기자의 기사를 보면 아주 의도적으로
남성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인식되게끔 기사를 작성했죠.
제목부터가 사건의 본질과는 별개인 쓰레기 같은 국산차 우리 아빠가 누군지 알아?? 이런 제목을 뽑은 이유가 뭘까요??
사건 당시 경찰 조사가 불가능할 만큼 술에 취해 있던 여성A씨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정말 남자가 저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는 내용을
떡하니 기사 헤드라인으로 걸었네요.
시비 와중에 저런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들 양쪽 다 술에 취해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나온 발언으로 사건의 본질과는 무관하죠.
남자와 여자 구도에 외제차와 국산차 부자와 서민 이런 프레임까지 씌우고 의도적으로 B씨의 인성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게 만들 의도죠.
또 기사를 보면 여성 A씨는 회식을 마치고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하는 여성이고 남성 B씨는 술에 취한 남성이죠.
B씨 역시 대리운전을 불러 귀가했으나 그 사실은 쏙 빼버리고 무슨 의도에선지 여성은 대리기사의 도움을 받아 귀가한 여성이고 남자는 자신의 아우디 차를 몰고 도착했다고 작성했네요. 이때문에 B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죠.
A씨가 먼저 B씨에게 차량의 머플러 소리를 지적하면서 혼자 사는 아파트가 아니라고 한 부분은 아예 생략한 채 우연히 마주친 A씨와 B씨가 시비가 붙었다 이렇게 말하죠.
쓰레기 같은 국산차라는 자극적인 제목 술취한 남성 우연한 시비 = 보는 이로 하여금 술취한 남자가 아무 죄없는 여자에게 시비를 걸었겠군 하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빤히 보이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그것도 상황을 아주 의도적으로 편집해서 내보내고 마무리는 남편과 사별후 혼자 애를 키우는 치료받을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도 없는 A씨의 곤란한 상황을 전하며 마무리~~ 선입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죠.
유상무 성폭행 경찰조사건도 이 기자 작품이죠. 앞으로 이 기자의 기사는 필터링이 필수일듯 합니다.
아주머니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배기음 지적은 정당하다는게 제 생각이며,
그것으로인해 아주머니가 시비를 걸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애초에 아주머니가 말도안되는 트집을 잡은것도 아니네요.
cctv 영상 다 봤는데 저런 글 올리니 오히려 경찰이 더 의심스러운..
힘있고 백 있으면 경찰이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걸 하도 많이 봐서
그 뒤에 또 남성이 폭행하구요 말리는데 다시 가서 때렸다면 쌍방이 맞아요
그 딸은 엄마한테 좋은거 배웠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90658
남자분께서 글 쓰셨습니다.
하루만에 태도 돌변하는 보배충들 무섭다
유상무 기사도 악의적으로 쓰고 수정하고 했던데
인사이트 기사 글 의견제보 링크 입니다
대표 번호도 없어서 링크 겁니다!!
효도르 한테 개처럼 맞다가 한대만 반격해도 쌍방이라는 거지.
예전에 마산의료원에서 장염 환아의 아빠인 치과의사가 소아과 레지던트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적이 있다.
그때 샌드백처럼 맞은 레지던트는 전혀 반격을 하지 못했기에 치과 의사가 일방폭행으로 해서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었음. 저런 상황에서는 반격하지 않고 그대로 맞는 게 나음.
애 앞에서 다른사람 때리는 어머니는 괜찮다고 생각하시는건가보네;;
뷰웅신 새끼 글 지우고 튀었냐
폭행의 경우 액션의 크기와 남자 여자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데미지(진단 or 소견서)로 판단하는 것이고.
모든것을 감안 하더라도 선빵녀의 피해가 현저히 차이가 있다면 그에 합당한 합의가 이루어 지겠죠~
그것은 법원에서 판결할 일이지요...
암튼 남자분의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일례로 여기 그런말 쓰는분 있죠?
"어차피 쌍방으로 엮일줄 알았다면 그때 원없이 패줄것을..."
제가 저 남자라면 어차피 방어만 했어도 쌍방일것이고 합의든 벌금이든 물어야 할것인데 지금 속은 후련할것 같습니다.
타당성? 이유? 내입장이라면 잘 생각해보고 말하시길...
무조건 내뱉지말고...참 좆같은 동방예의지국!....?
조폭이시비걸고선빵날리면번개같이튀거나무릎꿇고살려달라고빌것들이만만한아줌마이야기니깐쌍방이고줘팰만하다고거품물고쉴드치는꼬라지하고는
니들도담에사이코패스나조폭들이시비걸면꼭받아쳐라알겠지??
비굴한쉐키들
팩트는 정신나간 아줌마의 행동과 언행이고, 이런 언행을 당한
생각없는 남자의 국산차 발언입니다. 누가 억울하고 이런거 없어요.
우리시대의 정신상태입니다. 일희일비 하지마세요. 그냥 그자체가 나쁜거지요.
누가 잘했느냐는 왜 따지는지요. 둘다 바보같은 언행인데요
쳐 맞아도 싸다고 봅니다.
자기 주장 안된다고 무조건 남탓, 사회탓, 아이고 답답하다
재수없게 당한사람만 억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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