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것들이 초등학교에도 성평등 강의를 하러 다닌다는게 더 큰 문제죠.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중딩 딸은 본인이 여자임에도 너무 이상하게 배웠다며 왜 평등이라면서 말하는데 남자애들이 많이 억울해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현재 중딩.. 초딩때 성평등 수업받고 와서 한 말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애들이 우리는 뭐냐 우리가 왜.. 라는 식의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함)
둘째 아들이 초딩인데 물어보니 성평등 강사가 오긴 왔었는데 좀 나아졌는지 이번엔 여자애들이 좀 반발했다네요.
이동네는 초등학교 한반 28명 중 19명이 여자더군요. 굳이 평등을 외치지 않아도 이미 머리수부터 불평등한데 비뚤어진 시선을 어린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일은 정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탈당이 답이다.
진짜 만족도평가하면 매우불만족으로...
근거없이 떠들면 쇠고랑 각 ㅇㅈ?
이런거 모두 패미정당인 민주당에서 지원 하는거에요
이런거는 욕하면서 왜 민주당 지지 하는지 참 이해불가
남여 비율 5:5로 신입을 뽑아야
진짜 평등아닐까?
남자들 군대갔다온 사이
여자들이 그런자리 이미 다 차지해버리고...
들어보면 기가찹디다
예전 세 친구 장면 틀어주고 이게 공중파에서 말이 되냐고 지랄합디다.
컨셉 자체가 밤에 하는 성인 시트콤이었데 말입니다.
박원순도 교육 열심히 받았으면 자살할 일 안생겼을거야.
질문 받으면 개 까이는걸 아니까
이사람들 고액연봉자일 것 같다
수십조 쓰고 실적하나도없는
노친네들 일자리 임시직이나 만들고 ㅉㅉ
누구 아가리에 다 들어갔을려나 그돈이
어휴 정신나간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중딩 딸은 본인이 여자임에도 너무 이상하게 배웠다며 왜 평등이라면서 말하는데 남자애들이 많이 억울해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현재 중딩.. 초딩때 성평등 수업받고 와서 한 말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애들이 우리는 뭐냐 우리가 왜.. 라는 식의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함)
둘째 아들이 초딩인데 물어보니 성평등 강사가 오긴 왔었는데 좀 나아졌는지 이번엔 여자애들이 좀 반발했다네요.
이동네는 초등학교 한반 28명 중 19명이 여자더군요. 굳이 평등을 외치지 않아도 이미 머리수부터 불평등한데 비뚤어진 시선을 어린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일은 정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하는 근무처여서 몇번 받아 봤는데 제작년인가 모는 남자들을 잠재적 성 범죄자로 설명해서 강의도중 큰 언쟁이 있었어요
결국 강사는 사과했지만 ...
남자들의 성도 지켜줘야하는데 너무 여성 편의 위주에요...
성별의 차이를 차별로 접근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면서 여소방관 여경찰 여군인등은 혜택을 무한정 받고요.
언젠간 되돌려받을겁니다. 젠장
무조건적인게아닌 잘못한것을가지고 까는
좋은 방향입니다
그리고 좌파 사이비 여성단체는 성범죄 피해자를 엿먹이고 무시하고,,,,
그러면서 여성들에게 특혜주는 짓을 하는 더불어 범죄자들이 역겹고 이런새끼들에게 속는 여성 들과 이런 사이비 페미니스트들을 지지하는 남자들 둘다 한심하고 비겁해요
이 교육이 의무화되고 첫 시작된것이
박근혜 4대악근절때 입니다.
아줌마 술마시고 같은 동네 남고생 기습키스 하고 성기 만짐.. 집행유예
할아버지 놀이터에서 여자애 귀엽다고 머리 쓰담쓰담 함.. 징역 2년
강사도 어차피 법 자체가 불평등한데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여자 안건들이는게 답입니다.
사귀기 전에 썸 타는 것도 여자가 마음만 먹으면 그루밍 성범죄라고 신고 하면 바로 성범죄자 됩니다. 반대의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남성 자체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봄.
자칭 페미대통령 만세
저돈이랑 다 회수해라 10알놈들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