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거친 표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 여자 때리는 놈은 남자도 아니다!
나참...
그런거는 남자가 술처먹고 집에와서 가정 폭력 하는 놈들한테 해당 되는 말이고
유투브에서나 인터넷에서나 졸라 패고 싶을정도로 개 쌍 또라이년들 많이 봤잔여
그런년들 왜 보호해줘야 하는데?
강간 당하는년 구해주고 난 칼 맞고 뒤져가는데 그년은 졸라 도망가네??
이런 씨발년들을 왜 보호해줘야 하는데?
에이~ 그래도 여자는 때려서는 안된다?
이보쇼들 자식새끼 그렇게 안크게 잘 교육시키쇼
일류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이 개 젖같은 나라에 점점 쓸만한 여자들이 줄어들고 있다는거
못 느끼겠소?
남자들을 봉으로 알고
저놈한테 시집가면 내 생활이 어떨까? 저놈이 나을까? 이놈이 나을까?
나도 딸 자식 키우지만 내 자식이 그딴짓 하면... 생각도 하기 싫소
여자가 여자 다워야
보호받고 사랑 받을수 있는법이요.
술처먹고 개 또라이 되어서 자식새끼가 있든 없든 눈깔 뒤집혀서 개 지랄떠는 그런 젖같은
동물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소?
다행히 지금껏 살면서 이런 골때리는 여자 만난적 없고, 여자 한번 때려본적 없지만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맞짱 뜨자고 덤비면 얼마든지 난 대응 해줄라여
여자는 때리면안되고 남자는 때려도 되는지 ㅎㅎ
근데 여경은 그럴때필요한거아닌가? 여자가 범죄현장에 출동해서 범인검거하는데 일조한 얘기를 들어본적이없어서..거의 내근직
대한민국 보슬아치세대로 올교체되는날 얼마안남았네요
자칫 실수하면 사회적으로 개 쪽팔리무장합니다.
난 한국년들이 제일 무섭드라. 무식해서
여자는 때리면이 아니라..사람이든 짐승이등 때리면 안된다. 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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