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정부의 무리한 정책 추진을 지적하는 전공의, 전임의들에게 행정처분을 무기로 겁박하는 것은 응급 의료현장의 모든 응급의학 전문의들에 대한 협박인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협의회는 다음의 세 가지를 선언하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최전선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의대생, 전공의, 전임의들의 선도적인 단체행동을 적극 지지한다
둘째, 무리한 졸속 4대정책을 전면 재검토해 전공의, 전임의들이 빠른 시간내에 현장에 복귀해 일할 수 있도록 하라.
셋째, 10명 전공의 고발에 대한 철회가 없다면 9월 7일 총파업과 함께 필수업무를 제외한 응급실의 업무를 순차적으로 중단하고 추가적으로 단체행동의 수위를 높여갈 것이다.
http://m.medigatenews.com/news/4149469483
합의안대로 비대위가 처리했음 끝날 일인데
누가 강행했죠?
웃기고들있습니다.
도대체 합의안을 계속 부결시키는데,
어디까지 양보해야합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331558?typ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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