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은
지금 상황이
한발 한발씩 의사단체 전공의들 압박 넣고 있는게
소름 끼칠정도로 무섭다고 하더라
보건복지부가 다 공뭔들만 있는데도 아니고
약사 의사 출신들도 꽤 많음
상황을 잘 주시 했다고 깊숙히 칼을 찔렀다 뺏다 잘하고 있는거 같음
그리고 전공의 관두고 뭐 사병으로 지원합네? 하는 글 쓴 의사도 있는거 같더라만
전공의 들어갈때
의무사관후보생 서약서 쓰고 전공의 기 들어감
학사 육사 들어가는 거랑 비슷하다고
그러니 전공의 유급되던 때려치던
의무사관 후보생 서약 내용에 따라
군의관 선발해서 입대하라고 하면
군의관 입대 해야 함
가끔 관두고 사병 지원한다는 뇌피설 글 쓴놈도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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