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개검의 민낯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서 개검이 뭐라해도 국민의 동의를 받기 힘들게 함.

민낯이 드러나니 이제 개혁에 박차를 가할 명분이 생김.

의새들의 민낯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서 의새가 뭐라해도 국민의 동의를 받기 힘들게 함.

의새들 민낯이 드러나니 이제 CCTV나 각종 개혁에 국민 동의를 받기가 쉬움.

의사가 의료거부하면 국민에게 얼마나 큰 불편과 피해가 가는 줄 알기때문에

일정부분의 공공화와 대비는 필요하다는 의식을 심어줌.

이러면 또 공산당이냐? 라는 말 쓰는 것들 있을까봐 말해주는데

자유시장경제를 그리 찬양하는 새끼들이 왜 경쟁해서 이길 생각 안하고 경쟁자가 생기는 길을 원천차단하려는 대가리만 쓰나

오히려 그게 공산주의 아니냐?

의료의 질이 떨어지는 놈들이 경쟁자되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당할건데

물론 지금도 의료사고나 성문제 등 보면 잘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앞으로 영감님, 선생님이라는 존중은 아예 없어짐.

의새들 멍청한게 지금 시국에 조금 현명하게 투쟁을 하였다면

국민의 존중과 돈. 두가지 다 쥘 수 있었는데

멍청한 지도부들 덕분에 명예, 돈 다 잃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