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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일베는찐따 21.02.05 20:01 답글 신고
    부모가 새벽에 쟤는 들어가는 돈이많다 그냥 우리끼리 살자....이런소릴 들은 아이는 얼마나 상처받을까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에휴
    답글 1
  • 레벨 대장 얌체운전양보금지 21.02.05 19:29 답글 신고
    긍정적인 마인드라
    잘 살고 있을 듯 합니다!
    답글 0
  • 레벨 대장 블록 21.02.05 19:29 답글 신고
    작년이였죠? 잘살고 있기를
    답글 0
  • 레벨 대장 얌체운전양보금지 21.02.05 19:29 답글 신고
    긍정적인 마인드라
    잘 살고 있을 듯 합니다!
  • 레벨 대장 블록 21.02.05 19:29 답글 신고
    작년이였죠? 잘살고 있기를
  • 레벨 중위 1 P놓고엑셀 21.02.05 19:56 답글 신고
    헨델과그레텔이여 뭐여? 둘이살자고 튀다니...
  • 레벨 대위 3 일베는찐따 21.02.05 20:01 답글 신고
    부모가 새벽에 쟤는 들어가는 돈이많다 그냥 우리끼리 살자....이런소릴 들은 아이는 얼마나 상처받을까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에휴
  • 레벨 중령 1 400000000 21.02.06 14:09 답글 신고
    그래도 이렇게 표현하는거 보면
    받아들일거 받아 들이고
    씩씩하게 살 수 있는 캐릭터 같음요
    응원해야지 ㅠ
  • 레벨 대장 행복팡팡팡 21.02.05 20:56 답글 신고
    하아..부모는 잘 살고 있을까요..아휴..ㅜㅜ
  • 레벨 소위 3 트루라잎 21.02.05 20:56 답글 신고
    설마... 이게 진짜라고??
    부모 고발하면 안 잡히나???
  • 레벨 대위 1 정신병원장 21.02.05 21:12 답글 신고
    20살이 됐겠네요 고생했다
  • 레벨 하사 2 착한남편 21.02.05 21:20 답글 신고
    녀석 만나면 뭐라도하나는 해주고싶네..
  • 레벨 중위 2 닉네임이니라 21.02.05 21:33 답글 신고
    어떤 새끼들은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비관하여 범죄 저지는 새끼들도 많은데.
    쟨 커서라도 뭘해도 될 사람이다.
    알바도 몇개하는 걸로 아는데 참 긍정적이고 성실함.
  • 레벨 원수 가이안 21.02.05 21:38 답글 신고
    정말 실화에요?

    부모란것들도 나쁜것들이지만 아이도 대단하네요.

    보배님들 말씀대로 꼭 성공할 마인드를 갖고있네요.
  • 레벨 상병 흰벰이 21.02.05 22:03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여유 있는 건 아니지만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네요
    근황을 알 수 있을까요?
  • 레벨 소위 1 keyaim 21.02.05 22:10 답글 신고
    평택이면 멀지도 않은데,,, 보고있으면, 그리고 정말 힘들면, 도와달라고 해라. 그거 부끄러운거 절대 아니고, 도와줄 아재들 차고 넘치는데, 말 안하면 아무도 모른다. 잘 되서 어려운 동생들보면 도와주는걸로 퉁치면된다.
  • 레벨 중령 1 그래그거야 21.02.05 22:55 답글 신고
    평택시민 입니다
    창피하네욧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1.02.05 23:04 답글 신고
    하...부모새끼들 천벌 받아라
  • 레벨 중령 1 행복한동행 21.02.05 23:05 답글 신고
    이친구가 보배글보고 답글달면 좋겠어요
    아재들이 도와줄수있는데 ..^^
  • 레벨 하사 3 넌모니 21.02.05 23:05 답글 신고
    나 평택인데 어디사냐
  • 레벨 소령 3 루카니 21.02.05 23:18 답글 신고
    얼마전 고아원 글썼던분 글이 생각나네요.
    7살 되는 아이대리고 고아원 가서 친권 포기각서를 애보는앞에서 쓰고 가버렸는데 아이는 울음소리 안낼려고 입꼭 다물고 울고있었다고.. 세상참...
  • 레벨 대령 1 그냥그저그래 21.02.06 04:18 답글 신고
    실화예요?
  • 레벨 일병 영세소상공인 21.02.05 23:35 답글 신고
    하...평택에서 작은 고기집하고 있는데
    이 친구 찾아서 진짜 고기 실컷 맥이고 싶네요ㅠㅠ
  • 레벨 상사 3 닝기리왜구 21.02.06 00:21 답글 신고
    보배력으로 도움줄수있는 정보좀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 레벨 소위 3호봉 글라우베페이토자 21.02.06 01:47 답글 신고
    어떤 댓글에서 보니 배타러 간다고 하고 더이상 글 안올라왔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아파서 밤새 뒤척였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준장 티파니에서아첨을 21.02.06 01:55 답글 신고
    슬프다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21.02.06 03:10 답글 신고
    아..ㅜㅜ
  • 레벨 상병 오천장 21.02.06 06:20 답글 신고
    에고, 부디 이 험한 세상 잘 이겨내기를
  • 레벨 이등병 10년전후보생 21.02.06 09:18 답글 신고
    학생, 아니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이겠네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IMF라는게 시작되니 이혼 후에 혼자서 아들 둘을 키우시던 아빠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반지하방에서 동생과 저 둘이 살고 있었는데, 집주인은 전기와 가스 모두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렇게 어두컴컴한 집과 하루 한번 도시락을 주는 학교를 오가며 살았어요. 여름방학이 너무 무서웠어요. 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찬장을 열어보니 소금, 고춧가루, 설탕이 있어서 설탕과 수돗물로 한달을 버텨야 했어요. 그러다보니 죽고 싶기도 하고 성장기에 건강도 좋지 않고, 나쁜 길로 많이 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가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버티고 버텼어요. 그렇게 변변치 않지만 장학금 받으면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미국에서 직장도 다니고, 현명한 아내도 만나서 아기도 낳고 살고 있어요. 보배성님들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지만 손 안벌리고, 조금이나마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어느새 기회는 옵니다. 울부짖을 때는 잘 안오더라구요. 그래도 터널을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언젠가 그 끝이 분명히 보여요.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그 날을 위해서 조금만이라도 버텨주세요. 힘들 때는 힘들다고 해도 괜찮아요. 제가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밥 한번 같이 먹으면서 시작해봅시다. 저는 이만 아이랑 미니특공대 보러갑니다ㅠ_ㅠ
  • 레벨 대위 2 아까비비 21.02.06 09:52 답글 신고
    법적으로 부모와의 연을 끊어야한다. 나중에 분명히 빅똥으로 엉겨붙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싸질러 낳다고 부모가 아니다. 버리는 건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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