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처제 상견례가 있어 다녀왔네요..
주말에 다시는 서울 안갈래요..
씨부럴 경부...
시내운전.. 정말 개짜증 나더군요..
와이프랑 연애시절 홍대근처 사는 와이프 만나러 2년간 다녔을때도 이런생각 했었는데..
아무리 돈많아도 서울에선 안살래요..ㅎㄷㄷㄷ
아마도 우리 둘째놈이 차 시트에 토해놔서 짜증났나봐요..ㅎㄷㄷㄷㄷ
가죽시트 클리너 들고 지하주차장 갑니다..ㅠㅠ
사랑으로 남으리 워워워 네버포겟 오마이러버 서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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