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는 잘 안하려고 했는데, 86세대 특히 운동권계열 86세대 전반적으로 역겹다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걸까요?
정확하게는 86세대 특히 운동권계열 86세대들의 습성. 강한 배타성과 독선, 나이 먹고도 삐딱한 기질 등등.
전반적으로 굉장히 역겹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오히려 권위주의에 가깝지 자유주의하고는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할 줄도 모르는 그런 것도 대단히 강하고.
나이대는 x세대 남자이고, 저보다 조금 젊은 8x년대생들, 특히 80초중반 중에는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도 안좋은 소리를 몇번 듣긴 했습니다만. x세대 연령대 남자들 중에는 제법 있는것 같던데, 표현을 잘 안한다는 그런 느낌? 아니면 그보다 젊은애들이 괘씸하다는 느낌?
86세대 특히 운동권계열 86세대들의 습성 보면 불쾌한거. 이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그리고 좃도 할짓은 표시안내고 소리소문없이 주도면밀하게 다 하면서 살아감
그게 가장 큰 특징
인권변호사로 평생을 살았다는 개 자슥들이 법무법인에 재산이 어마무시해요
차라리 누구처럼 처가덕을 본것도 아니고 무보수 변론이 대부분일텐데 알바를 재대로한거지
니미 그 재산이 줄지를 않아 해마다 몇억씩 늘어나 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