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만 있는 어머님들, 딸이 있는 어머님들 보세요. 당신들은 사기극에 속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혜택은 내 또래, 나보다 나이 더 많은 노처녀들만을 위한 혜택입니다. 내 딸, 내 남편이 소중합니까? 아니면 나랑 상관없는 노처녀들이 더 소중합니까?
페미니즘, 여성할당제가 그냥 여성할당제입니까? 아니면 엄마 할당제입니까?
페미니즘 혜택이 경력단절여성, 자녀있는 여성 육아가산점, 출산 가산점을 주는 것입니까? 아니면 모든 여자들에게 다 주는 것입니까?
여기서 당신들은 속고 있습니다.
여성 할당제는 애있는 엄마들 할당제가 아닙니다. 노처녀들도 가져갈수 있는 할당제입니다.
내 남편이 승진할 자리, 내 남편이 돈 백만원 더 벌 자리를 노처녀들이 가져갑니다. 노처녀들이 챙길 가족도 없고, 일에 투자할 시간도 더 많잖아요. 그 노처녀, 부모만 건강하다면 노처녀가 내 남편들보다 더 직장생활이 유리해집니다. 그래도 좋으세요?
내 남편이 더 벌어야 될 돈 백만원, 천만원을 노처녀들이 가져가도 좋으십니까?
내 남편이 벌 돈을 노처녀들이 가져가고, 내 딸들이 올라가야 될 자리를 내나이 또래 노처녀들, 나보다 나이 더먹은 노처녀들이 가지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욕은 내 딸들이 나중에 먹게 될겁니다. 언제까지 속고 사실래요? 속으시면 안됩니다.
내 딸의 미래를 나랑 상관없는 노처녀들이 가져가고, 내 딸, 내 남편은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그래도 좋습니까?
여성혐오를 차단하면서도 남성혐오는 계속되는데, 내 남편, 내 친정아버지가 개처럼 물어뜯기면 내 딸은 행복해질까요?
내 남편이 돈 못벌어서 못사는동네, 시골로 가도 좋습니까?
전과자, 정신이상한 사람, 지능낮고 모자란 사람들 우글거리고, 폭력적이고, 막말 욕설 오가는 동네, 가부장제 가치관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밀려나도 좋으십니까?
그런 놈들이 내 딸한테 찝적거리거나 음흉하게 쳐다볼 동안, 여러분 또래 노처녀들, 나보다 나이 더먹은 노처녀들이 돈 다 가져갑니다. 그래도 페미니즘이 좋습니까?
내 남편은 남자 아닙니까? 남편도 짐승이고, 친정아빠도 짐승입니까? 남편도 죽고, 친정아버지도 죽어야 됩니까?
내 남편이 돈 더 버는게 좋아요? 아니면 노처녀들은 돈벌고, 전과자, 정신이상한 사람, 지능낮고 모자란 사람들이 내 딸 넘보는게 좋습니까?
여러분은 페미니즘에 속고 있는 겁니다. 남편이 있는 분이라면, 내 딸 아버지가 직장인이라면, 내딸 공주라고 믿는 친정아버지가 있다면, 페미니즘을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내 딸 대신 내나이 또래 나보다 나이많은 노처녀들, 내가 남편 사랑받는 것조차 질투하고 미워하는 노처녀들! 나랑 상관없는 노처녀들! 아들있는 엄마들 욕하고, 딸있는 엄마들 조차 한심스럽게 보는 노처녀들이 그 꿀 다 가져갑니다.
내 딸, 내 남편이 소중합니까? 아니면 나랑 상관없는 노처녀들이 더 소중합니까?
내 남편과 친정아버지는 남자가 아닙니까? 그나마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할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남자들을 나랑 상관없는 여자들이 깎아내리고 짓밟는데 어머님들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당신은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입니다.
내또래, 나보다 나이 더먹은 노처녀가 딸있는 엄마들을 이해할거라 보십니까? 오히려 내가 남자 사랑받는 것, 남편 도움받는 것을 질투하고 깎아내리려 드는데도 페미니즘, 노처녀들의 거짓말, 속임수를 믿나요?
남편이 있어 든든한 나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내 또래 노처녀들, 나보다 나이많은 노처녀가 내 딸은 좋게 봐줄것 같습니까? 내 사랑의 결실, 내 행복의 결과물을 노처녀들이 좋게 볼까요? 그중 가장 온건하고 양호한 시선이 무관심 정도겠네요.
사람은 자기가 겪은 만큼만 이해합니다.
아들 있는 엄마들보다 노처녀들을 더 믿을 근거는 있습니까?
내남편이 돈을 더 벌어야 맞습니까? 노처녀들이 돈 더 벌어야 맞습니까?
그 노처녀들이 성공한다고 그게 내 딸에게 그대로 온다는 확실한 보장 있습니까?
당장 여행 다녀올 돈 줄어들고, 애 학원비가 줄어들고 남편 월급이 안 올라도, 그 돈이 노처녀들 주머니로 가도 그래도 좋습니까?
딸있는 어머님들, 당신들은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입니다. 남을 사랑해본 적 없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나, 소중한 내 아이를 사랑해줄, 이세상에 유일하게 믿을수 있는 내 남자, 남편에게 힘을 더 실어줘야 됩니다.
여성가산점이지 엄마 가산점, 출산 가산점, 육아 수당, 출산 수당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노처녀들에게 속으시면 안됩니다.
참~~기네... 똥글 싸면서...
여시나 쭉짱가서 냄겨
뭔 개 풀뜯어먹는 소리야
물론 길어서 안읽었다
남자 많은데 있으면 다 남자가 될지 의문입니다. ㅋㅋㅋ
서두에 니가 써놨자나
"딸있는 어머니들 보세요" "딸만 있는 어머니들 보세요" 라고...
정신나갔냐??
보배에 어머니들이 많겠냐??
부랄냄세 나는 아재들이 많겠냐??
보징어 냄세난다 야
대의 민주주의가 뭔지는 알어?
국민 개개인이 모두 정치에 참여 할 수 없으니, 선거로 국민말 잘 듣는 놈 뽑는거 아녀?
표심에 의해서 정치가 움직이는게 맞는거지, 뭔 정치에 따라 표심이 움직여?
정치인들은 국민의 대리자임을 잊지 말아라..
니는 왜 강원대 기숙사 들어온다고 반대시위 했니? 니 목소리 들어달라고 한거 아녀?
정부가 끌구가려고 하면, 니는 그때 가만히 있어야지..
너한테 닥치는 일이라면, 이분법이 필요하니?
박정희 시대라면, 니 건물있는데에 공원만든다고 공시지가 금액도 안주고 니 쫒아내면 볼 만 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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