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게나 정비소 벽에 보면 돌돌돌 공기호스 말려있는거 있자나요?
타이어에 탁끼우면 공기 쓰으~하고 들어가다가 적정압되면 삑삑 울리고 그때 타이어에 물린 호스 떼고…
그 기계에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있나요?
타이어가게나 정비소 벽에 보면 돌돌돌 공기호스 말려있는거 있자나요?
타이어에 탁끼우면 공기 쓰으~하고 들어가다가 적정압되면 삑삑 울리고 그때 타이어에 물린 호스 떼고…
그 기계에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지 확인하는 기능도 있나요?
빵구난 타이어에 공기 넣어보면, 새는것을 알 수 있겠죠..
그런데, 소리만 들리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비누물을 뿌려서 빵구난 부위에 거품이 나는것을 확인하고, 지렁이 꼽아서 때우는 겁니다.
삐~삐~삐~완료되지않고 계속 주입되면
어딘가 펑크 난거로 간주하는게 아닐련지...
35psi로 입력하면 시간지나면 32pai정도라 35pai정도로 넣습니다.
그런대 30pai이하이면 동기주입기에서 알람이 울려요
그럼 정비기사님이 타이어상태를 확인해보고 빵구가 났으면
빵구때우면 해결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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