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덧붙힌다면...그런 류의 김밥이 그냥 김밥이 아니었을 확율이 높아요. 병원이나 급식 이런데서 깨끗하게라도 남은 밥이면 다행인데, 그런데서 마구잡이로 받아온 밥들로 만든 김밥이라고 옛날에 몇번 방송에도 나왔었던 것같은데... 특히, 지하철 출입구 같은데서 다라이에 담아 팔던 김밥들... 지금도 서울 가면 있을라나 몰겠네요.
물론, 노점상이든 리어카든 장사해서 잘 사는 분들 많이 계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위생과 세금등에 대해서 제도권 안에 포함하여 존재하는 영업 행위였으면 합니다. 노동이나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경제적인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꼭 1등만 경제적으로 풍요로우면 우리 후세들이 너무 치열하게 힘들잖아요.
전부 수입차 타고 다님.
우리가 생각하던 할매들 노점 낼돈 없어서
천막치고 장사하는거 생각하면 큰 오산..
전부 수입차 타고 다님.
우리가 생각하던 할매들 노점 낼돈 없어서
천막치고 장사하는거 생각하면 큰 오산..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먹는사람들이 호구 아닌가?
비유하자면
같이 공평하게 내야할 세금을
사먹는 사람들이 독박써서 내는건데
정말로 점빵 하나에서 표끈어주고 과자팔고 아쓰크림 팔고 하는데..
밤새 술먹고 터미널에서 새벽 첫차타고 간이승하차장 지나는데 ...
주인아저씨.. 그당시 최신형 에쿠스 끌고와서 철문 올리더군요.. 헐....
트럭 노점상인데 알바만 3명 매운떡볶이 ㅋㅋㅋ
구청신고도 그때뿐임
메인 상권 자리
노점상 권리금이 10억이라는
카더라 얘기도 있었죠
그냥 현금받아서 돈벌지
티비에 나옴.
탈세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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