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나키 매장서 신발사러갔는데 매대앞에 아줌씨한명이 통로를 반쯤 막고앉아서 신발을 남편과신어보고있더군요. 그뒤로 지나다. 와이프부츠에 옷이걸려 뜯어진소리가 나더라고요. 죄송하다고 하는데 이게얼마짜린데 어쩔꺼야 이러더라규요. 우선지나다 그랬으니 저도 사과를해ㅛ습니다. 미친x하는말에 뚜껑이열리더군요. 이런건 니들사지도못해. 얼마짜리네 이 ㅈㄹ 열받아서 명함주면서. 수선해서 청구하라고하면서 별미친년다보겠다고하고 와이프데리고왔습니다. 그담음날 신발을사야해서 다시매장을갔더니매장직원이 잘참으셨다고 하더군요 직원왈. 신발을 10켤래신어보고 뭐가이리비싸이러면서 갔답니다. 역시 돈있어야 짱인나라
그런데, 와이픈 관련해서는 못참겠더라고요~^^
빨리 잊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미X냔~
수선비 영수 잘 확인하시구 해당 제조업체에 문의도 해보시구 다방면으로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합니당...저런사람 보면 얼굴에 똥뿌리고 싶다능...
돈 진짜로 많은 사람들은 신사인사람 많습니다.
아닌경우도 있지만 돈 조금 있다만 사람들이 저 지랄많이 합띠다
특히?..
자수 성가 하신분들보면 존경스럽구요 ^^
꼭 개 진상 떠는 놈 & 뇬 보면 부모 재산 물려받은 것들이
마치 본인이 성공한것처럼
착각과 함께 망상에 삽니다 ㅋㅋ
이게 얼마찌리옷인데 ㅋㅋ 누가 인정 해줍니꽈?.. 좃도 안어울린데 ㅋ
잘 참으셨습니다.
빨리 잊으시고 오늘 저녁에 부인과 함께 아이스크림 케잌 드시고
기분전화 하세요^^
날아라돼지님이 오늘은 돌쇠가 되셔서 마님을 기쁘게 해주십쇼^^
세상에서 젤이 소중한 사람이 바로 마누라 입니다 ^^
노리터가 오늘 돼지님께 파워플한 기를 팍팍 넣어 드립니다 ^^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라기보다
인간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로 보이는군요...
진짜 돈있는 사람들은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저렇게 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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