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93456&bm=1
위는 이번사건 링크입니다
제가 먼저 상대보험회사측에 이틀내로 결론을 내달라
그렇지않으면 금감원에 제소하겠다라고 해놨었구요
이틀째되는 오늘 상대 보험회사쪽 팀장이
저한테 직접전화해서 하는말이 저쪽 보험회사도
김여사 과실 100프로를 인정한다고합니다
그러나 가해자 김여사가 끝까지 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절대 수긍못하겠다고 우기고있다고하구요
상대 보험회사 팀장은 전화로 현재 가해자가 인정을
끝까지 안하고있으니
민사소송쪽으로 해결하셔야 되실것같다고하면서
금감원 제소쪽은 이번사건 담당자들이 전부 패널티를먹을수있으니 인사 합의관련때 좀더 신경을 써드릴테니
금감원제소만은
철회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사정사정하더라구요
제소시 이번사건 담당자들 전부 패널티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금감원제소는 하지않고 소송으로가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원래 하려던대로 금감원/경찰서/소송
이렇게 세단계로 걸어버리는게 좋은걸까요
혹시 금감원 제소안하고 소송으로갈시
저한테 불리한점이 있을까 궁금하기도합니다
악질 무개념 김여사 제대로 먹이고싶기도하구요
보배드림 능력자분들께 이렇게 자문을구합니다
그리고 취하 해주세요~
이제 읽어야지~
그리고 취하 해주세요~
담당자 관두면 끝일겁니다
상대보험사도 인정한걸 왜 인정 못한다는건지.
-,- 꼭 통쾌한 결과 얻길 기원합니다.
과실 잡히면 제가 열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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