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9H927c0zUE
김여사는 사라져야합니다...
한명은 사망 한명은 얼굴이 전부 갈렸다고합니다
현재 김여사는 2년살고나와서
(집유라 깜빵도안간거라네요...)
아주 자~~알 돌아다니고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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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50~60대 비엠 김여사한테 사고당하고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에게 되려 폭언에 욕설까지
먹은입장에서 이 기사를보고 너무 열받네요....
제 사건은현재 상대가해자가
양측 보험회사에서도 인정한100과실을
본인만 인정안하고
9대1 제가 동의하면 김여사가 "수긍"해주겠다해서
그냥 민사소송 가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김여사들 정말 열불납니다
2년 집행유예 입니다
아주 편하게 잘먹고 잘산거죠
김여사들 정말 열불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법이 알아도 공개하면 공개한사람이 쇠고랑이죠ㅠ
사망사고도 그렇지만 2년 집행유예 정말 답이 없네요 점점 후진국으로 돌아가는거 같네요
앞으로 판사들만 보면 저리해도 된다는 판결이지요.
돌아다니는모습 목격했다고 페x스북에
올라오면서 재조명되고있대요
판사 말이 나와서 말인디 2008년 대법원판사가 에쿠스 급발진 사고 있었는디.. 제조사에서 바로 교체 해 줍답니다. 판사들은 저리 판결내고도.. 당할 일은 없는 특권층인거죠.. 법앞에 평등한 사회야 말로 공정한 사회임다.
저도 이번사고 50~60대 김여사에게 당해서그런지 저 글 접했을때 더 열불나더라구요
현재 제사건은 양측보험회사 제 무과실 인정했으나 비엠김여사는 끝까지 동의못한다며
제가 9대1을 인정하면 "수긍"해주겠다고했다네요 그냥 어이가없어서 민사소송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피해자가 내새꾸였음 믹서기에 발끝부터 갈아올렸을텐데...
다리절단사고라하니....다리아닐까요...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런사고를내고서도
정신적 피해없이 웃으면서 쇼핑을다니는지
참....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구속이아니라 집유라니... 편하다
저도 십여년전 김여사한테 후방추돌 당한후부터 인생이 바뀌었네요.
제 앞트럭 적재함 무너질 정도 이중추돌, 쌍용차 차대프레임이 휘고 뒷바퀴축이 틀어질정도로
후미를 받히고서 앰블런스 후송..
당시 급성장하던 사업에서 동업관계다보니 한달반만에 퇴원해 통원치료하려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법적으로나 타인에게 입증되기 어려운 두통,어지럼,스트레스내성 약해지는 등의
정신노동력의 상실은 분명 있더라구요.. 결국 동업관계사업 하차하게 되고,,
이후 후유통증 참아가며 다시 사업재기하느라 고생할때,, 보험사측은 담당자를 수없이 바꾸니
이전 담당자와 딴소리하는 스트레스도 감내해야하고, 사고접수로 여러 병원진료 보는것도 쉽지않아,,
결국 본업에 집중해야하는 관계로 이년안되 얼마안되는 금액에 합의보았는데,,
합의후 오랜시간 지나는동안 MRI 몇번 찍어보니 퇴행속도도 빠르고 후유증이 점점 커지더군요..
또 당시 X선 사진에 안나오고 통증있던 부위는 이젠 큰 수술을 요할 정도로 안좋아졌습니다.
십여년 진통제 먹어가면서도 낫지않는 육체적 통증과 노동력상실, 그로 동반되는 정신적고통...
직접 겪은 자로서,,
정말 조심성없는 김여사나 김기사는 길에 돌아다니는 칼든 강도와 별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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