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업종에 걸쳐 필요한 노동력이 급감할 것입니다.
그에 반해 부양해야할 인구는 많지요.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그 많은 인구를 어떻게 부양할 지가 또 다른 화두입니다.
그래서 기본소득과 같은 개념이 대두되어 논의되고 있고요.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진통이 있을테지만
이런 흐름이라면 개발도상국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나라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 걱정하는 인구감소문제는 어차피 갈 길,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좀 힘든 시기는 있을 겁니다만 어차피 필요노동력이 줄기 때문에 마찬가지라 봅니다.)
4차산업혁명은 준비되지 않은 나라들에는 악몽이 될 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 또한 국가간 격차가 상당히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그에맞게 정비업계도 발빠른 대처를 해야겠죠.
버스 떠난 후에 울면 늦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오더라도 그에따른 신직종이 생길테고 정비또한 아무리 어려워진다 한들
거기서도 발빠른 자들은 걱정없이 돈벌이 계속될겁니다. 과거 휴대폰 나올때
공중전화 수리업자들 다 죽는다 했지만
결국 초고속인터넷이 나오면서 그쪽으로
상당수 이직 많이해서
이집저집 케이블티비 다느라
절대 굶진 않았어요.
간과하고 계시는게,, 원래 내연기관차도 2~3년동안은 큰 고장 없이 엔진오일 교체비용만 들죠,,
차가 고장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게 5년 이후입니다,,
물론 고장 계통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와 다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슷하게 돈이 소모될겁니다,,
기존에 내연기관 수리에 중점을 둔 정비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익이 줄어들것이며 전자장비쪽 수리에 중점을 둔 정비사가 앞으로 돈을 벌겠죠,,
고칠거 많을겁니다
전기자동차 부품수는 약 1만개
아무래도 고장날 부분이 적긴하겠죠
가장 중요한 배터리와 모터는 일반 정비소에서는 수리가 어려울테구요
그에 반해 부양해야할 인구는 많지요.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그 많은 인구를 어떻게 부양할 지가 또 다른 화두입니다.
그래서 기본소득과 같은 개념이 대두되어 논의되고 있고요.
관련하여 우리나라도 진통이 있을테지만
이런 흐름이라면 개발도상국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나라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또한 지금 걱정하는 인구감소문제는 어차피 갈 길,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좀 힘든 시기는 있을 겁니다만 어차피 필요노동력이 줄기 때문에 마찬가지라 봅니다.)
4차산업혁명은 준비되지 않은 나라들에는 악몽이 될 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4차산업혁명 또한 국가간 격차가 상당히 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래의 현실입니다
버스 떠난 후에 울면 늦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오더라도 그에따른 신직종이 생길테고 정비또한 아무리 어려워진다 한들
거기서도 발빠른 자들은 걱정없이 돈벌이 계속될겁니다. 과거 휴대폰 나올때
공중전화 수리업자들 다 죽는다 했지만
결국 초고속인터넷이 나오면서 그쪽으로
상당수 이직 많이해서
이집저집 케이블티비 다느라
절대 굶진 않았어요.
차가 고장나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게 5년 이후입니다,,
물론 고장 계통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와 다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슷하게 돈이 소모될겁니다,,
기존에 내연기관 수리에 중점을 둔 정비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익이 줄어들것이며 전자장비쪽 수리에 중점을 둔 정비사가 앞으로 돈을 벌겠죠,,
차량인데 항상 가는 길에 충전소 확인해야 됩니다.
예전처럼 고장난걸 진딘하고 수리하는게아니라
컴퓨터가 진단해서 교환사에게 알러줌 그럼 교환산사는 모듈화된 부품을 통째로 교환함
아직 대형차들만 왠만한부품은 키트교환이라고 부품의 고장난부분만 수리교환을함 어차피 승용차들은 컴퓨터진단기 나오면서 정비사들이 사라지기시작했음
일부 극소수 상류층빼고
99.9% 일반 국민들은
죄다 공장에서 단순노동하고
우루루 출퇴근하고
일용직처럼 하루벌어 하루사는걸로 나오던데....
그게 우리의 미래 맞지... 싶다...
시대에 적응 하면서 살아야지 징징대고 있나
회생제동 항시 키고다니니 브레이크를 덜 밟게되더라구요
오일도 갈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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