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훈련병 Moonvez 20.09.25 14:04 답글 신고
    니가 월북인지 아니?
  • 레벨 대장 니가날버린이유 20.09.25 14:04 답글 신고
    이제 월북 아니라고 우기는거야?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밴려루 20.09.25 14:10 답글 신고
    일단 북으로 넘어갔다면 월북이지 뭐냐..

    월북 뜻도 모르냐!!

    내가 남의 집에 들어갔어....

    밖에서 봤을때 니가 왜 그집에 들어갔다 생각하냐??

    뭔가 나쁜짓하러 들어갔다 생각하지 실수로 들어갔다 생각하것냐
  • 레벨 대장 저능아훈육하는형 20.09.25 14:12 답글 신고
    국힘당 추종 저능아들은 우리군이
    북한 통신 모조리 도감청하는것도 모르는구나...
    북한통신 감청해서 월북의사도 신원도 파악한거란다...ㅇㅋ?
  • 레벨 중사 3 카이맨포피플 20.09.25 14:05 답글 신고
    국짐당 이것들 빨갱이 아냐? 월북자도 엄청 챙기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Kauli 20.09.25 14:18 답글 신고
    교묘히 말을 바꿔서 옳은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재주가 다 있으시네요.
    국경을 넘어 군경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살해를 당하는 사람을 위해 군에서 아파치 헬기라도 보내라고 법에 되어 있습니까? (따지는 말 아님.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군이 그 상황에서 총질과 화형을 당할줄 예상 못하고 작전을 미리 세워 행동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는건 아닌거 같고, 보복작전을 왜 안하냐고 묻는건가? 월북자건 뭐건 우리 국민이 한명 국경 너머에서 살해당하면 전쟁을 불사하고 또 다른 젊은이들을 집어 넣으라는건가? 당신 같은 인간들은 뭘 어떻게 했어야 했다는 말은 안하고 빙빙 돌려서 그러면 되냐는 소리나 하고 있는게 특징 같소. 그리고, 종전선언이 싫고 전쟁상황 유지가 원하는 바인거 같은데 전시에 전선을 넘어 상대방으로 넘어간 자를 살리려고 무모한 작전을 하라는 주장인가? 도대체 말하려는 요지를 명확하게 표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제대로 생각을 말해보시오. 얼마든지 귀를 기울여 듣고 있으니.
  • 레벨 대령 3 nap하이바 20.09.25 14:07 답글 신고
    물타기임.....

    계속 박덕흠조지고 조수진조사 어떻게 할꺼냐고 조지고...

    828282
  • 레벨 중령 3 뚱뚱이스머프 20.09.25 14:30 답글 신고
    월북 진짜 맞나요?

    군에서는 남겨진 슬리퍼를 증거로 들던데, 그 슬리퍼 사진 보셨습니까?
    칭칭 감겨진 로프 밑에 남겨진 슬리퍼던데, 월북하러 물에 들어갈 사람이 자기 슬리퍼 움직이지 말라고 로프 얹어놓고 뛰어들까요?

    구명조끼? 한밤중에, 배에 탑승한 인원이, 구명조끼는 당연히 입는게 원칙이죠.

    월북을 하려 했다면, 원양어선 선장 출신인데, 최소한 오리발 정도는 준비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18살 아들, 8살 늦둥이 딸이 있답니다..보통의 아버지들은 늦둥이 딸이라 하면 물고빨고 할텐데 말이죠...
    실제로도 엄청 이뻐했다고 합니다...그런 딸을 두고 월북을?
    빚? 7남매중 가운데 더만요..
    형제들이 도와주기만 해도 먹고사는데 어렵지 않을것 같고, 게다가 가족들 생각도 안하고 월북을?
    그리고, 그 어업지도선에서도 전에 한명 빠져서 죽은 사건도 있었다던데?

    만일 한밤중에 배에서 떨어져 물에 빠졌다 칩시다...어느방향이 어디인지 구분 될까요?
    그저 가까이 보인 부표 붙잡고 무조건 불빛 보이는데로 죽어라 헤엄치지 않을까요?
    부표잡고 있었다는건 나온 사실이구요...
    그런데 누군가 가까이 와서 구해준다는게 북한이야!! *.*

    도망친 이유도 그러면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만일 협박에 못이겨 월북했다는 자백을 하고, 북에 살게되면?
    남한의 가족들은 월북자 가족의 누명을 쓰고 살겁니다..
    그게 얼마나 혹독한 일인지, 피랍 월북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꼭 들어야 아는것은 아니겠죠...

    그 와중에 남한에선 실종신고 나오고, 북으로 갔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두고만 본 겁니다...
    북한에 잡혔다는 말은 감청으로 이미 알고 있었을테고, 그러면 무조건 협상을 시작했어야 하는거죠..

    선이 끊어졌다고?
    그게 문제가 됩니까? 판문점에서는 남.북이 항상 같이 있는데, 그 경비대에 전화해서라도 연결 못해요?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거 알고 다 알고나서도 몇시간이 지나고서 유엔 연설을 보내요?
    굳이 보내야만 했나요? 안보낸다고 국제문제로 올라가지 않아요...누가 문제삼지 않아요...
    더군다나 자국민이 어려운 지경에 빠졌다는 사실은 오히려 그게 당연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죠...

    북한에서 자국민이 총맞아죽고, 불태워지는 상황에서 남한의 일방적인 종전선언을 지지해 달라고?
    이거...해외에서 한국의 대통령을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하.....이건...좀.....
  • 레벨 중사 3 카이맨포피플 20.09.25 14:33 답글 신고
    소설을 써라 아주..인터넷 도박에 빠져 직장동료들한테도 200~300만원씩 빌려쓰고 못갚고 있었다는 얘기는 왜 쏙 빼냐?
  • 레벨 중령 3 뚱뚱이스머프 20.09.25 15:32 신고
    @카이맨포피플 그게 소설인건 아니구요? 그리고, 2~300 빌렸다고 월북을 한다고?
    빚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원양어선 선장출신이면 최소한 집은 있겠죠?
    그러면 그정도 빚이 문제가 될까요?

    피랍 월북자 가족들의 비참한 세월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텐데요?
    그러니 잡혀가다 도망친거 아닐까요?

    8살 늦둥이 딸래미를 두고 월북을?
    어느쪽이 더 타당성이 있을까요?
    원양어선 선장이 어업지도선을 탄다는건 육지 정착을 위해서 사용하는 방편이라고 하던데요, 안정적인 공무원이,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이 있는 사람이 월북을?
    배에서 떨어져 죽어라 헤엄치다 부표하나 잡고 어디가 어딘지 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불빛만 보고 헤엄치다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지 않나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