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 민심인가요???
호주에 사는 95다시 군번 누구보다 고생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다음에 이기사에 이런댓글을 보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말밖에 없네요.
우리가 진정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들인가?
얼마전 시민권 취득으로 주민등록 마져 말소가 되었고 또 그부분에대해서 억울함이나 이런건 없지만 이건 아니죠.
군대??
그위대함도 알고 중요함오 알고 BTS 나부랑이들이 면제든 뭐든 제 생활에 큰 문제는 없죠.
하지만 이렇게 자의든 타의든 국위선양을 하는 이들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밀며 이야기한다는것이 참 우습고 어이없네요.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하면 너무 멀리 간것 같지만 마치 조선이 망하기전의모습이랄까요.
대의가 뭔지 한국민의 대의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또 그렇게 같은 잣대로 이야기할꺼면 법적으로 문제 없다는 스티뿡유도 입국 시키고 그렇게 하죠.
보잘것은 없는 유기에 일인이지만 이부분은 꼭 해결했으면 싶습니다.
영원한 이방인이죠. ㅜㅜ
아님 운동선수 면제를 시켜주지 말던가
그것이 이논지이 큰영향이 있는지요.
A 와 The 는 구분하실지 아시는지요를 물으면 제가 이상한거죠. ??
잣대를 재 정비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국민은 평등해야합니다
과연 지금 이 시점에 운동이나 가수들이 유명해 지는게 군대를 면제시킬 만큼 중요한 일일까..
꼭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일은 많다. 화장실 같은거 가기 싫다고 안가면?
자식 부양 하는거 싫다고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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