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를 노려봤다는 논란에 휩싸인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가 이를 적극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진행한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녹화에 참여했던 유라가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노려봤다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10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유라가 수지를 노려본 것이 아니다"며 "각도와 여러 상황 때문에 노려 본 것 같은 시선이 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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