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김장춘씨가 말하는 가계도 오른쪽은 김을동이 김좌진 후손이라는 가계도
2001 년 7 월 충남 홍성군이 발행한 “ 백야 김좌진 장군의 전기 ” 에서 밝힌 장군의 부인들을 살펴보면 김계월은 생몰 기록이 없으나 조사자들에 따르면 당시 13 세였고 , 이복희는 1910 년생으로 당시 9 세 , 김영숙은 1919 년생으로 당시 8 세였으므로 장군의 부인이라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 나혜국은 당시 여동생 나혜정과 함께 일제특무 ( 첩보원 ) 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여자였기 때문에 이 또한 항일전투에 전념하시던 장군의 부인이 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 오숙근은 해주오씨 정무공파 25 세손으로 장군과 혼인하여 2 남 2 녀를 두셨습니다 .
㈏ 장군의 정실 부인 오숙근의 사망 ? 장례 조작
본인 김장춘의 증조모 오숙근은 1947 년 흑룡강성 보청현에서 사망하여 현지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 한국에서는 김두한이 그 보다 10 년 뒤인 1958 년에 사망하여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장군의 유해와 함께 합장하였다고 합니다 . 도대체 어떻게 된 사건입니까 ? 김두한이 장례를 치른 그 시신는 오숙근이 아닌 가짜입니다 . 완전한 조작입니다 .
홍성군 발행 백야 김좌진 장군 전기 기록에 의하면
김좌진 장군은 10살 전후 소녀와 놀아나는 로리타 취향이됨
김장춘씨는 진성서를 내고 사실관계를 조사해달라고 함(2020년 6월 4일)
ㅋㅋㅋㅋㅋㅋ
이런것에 속는 인간들은... 저능아들인가??
[[ 본인 김장춘의 증조모 오숙근은 1947 년 흑룡강성 보청현에서 사망하여 현지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 한국에서는 김두한이 그 보다 10 년 뒤인 1958 년에 사망하여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장군의 유해와 함께 합장하였다고 합니다 . 도대체 어떻게 된 사건입니까 ? 김두한이 장례를 치른 그 시신는 오숙근이 아닌 가짜입니다 . 완전한 조작입니다 . ]]
이런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우기면 그냥 믿죠???
진짜 팩트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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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장춘이는 밑도 끝도 없이.. 중국에 오숙근의 묘가 있으며, 오숙근은 한국에 간적없으니. 한국에 잇는 김좌진 묘도 가짜다.. 라고 우기고잇음
근데... 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 고 김좌진씨 하수인 박상실에 사형판결 1947년 서울특별시에서 정식적으로 장례식을 가졌으며 추도사를 김구가 읽었다. 김좌진의 유해는 아내 오숙근이 1937년 봄에 직접 길림성 해림현으로 잠입해 그 백골을 취하여 가져와서 수습한 후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김복한의 묘소 인근에 가명으로 밀장되었다가 1957년 전답을 노비들에게 나눠주면서 어머니의 이름으로 남겨진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재정리에 있는 선산에 아들 김두한에 의해 아내 오숙근과 합장되었다. ]]
김두한이가 밑도 끝도없이 가짜 오숙근을 매장한게 아니라
오숙근은 원래 만주로 가서 김좌진을 돕다가 1930년 김좌진의 사망이후 오숙근은 귀국해서 서울 종로에서 30여년을 살다가 돌아가십니다. 1937년에는 김좌진의 유골을 한국에 가져오기도하죠
오숙근은 안성 오씨네 양반가 후손으로 30년동안 가까 오숙근이 들통나지 않고 산다는건 불가능에다가....
특히 1947년 서울시에서 김좌진 장례식때.. 오숙근 나혜국 김두한 등 모두 참석.. 거기에 김좌진의 부하인 이범석 등 동지들 참석..김구선생은 추도사읽음...
나혜국 여사나 오숙근 여사는... 중국에서 김좌진과 함께 살면서 독립운동 도왔던 분들인데... 김좌진의 서울 장례식에서.. 독립운동 동지들 만났는데...특히 김좌진 장군 휘하였던 이범석 장군같은 분들과도 장례식에서 만났는데. 나혜국 오숙근이 모두 가짜라고??
김두한만해도.. 당시 국무총리, 국방부장관이 될정도의 거물 이범석과... 김구선생도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햇는데... 이분들이 일제에 매수된거에요??
근데.. 김장춘이 말하는 1947년 오숙근 사망은.. 그냥 김장춘이 우기는거지.. 무슨 증거가 하나도 없는데 왜 기정사실처럼 믿는지 이해불가...
김장춘이 말은 증거없이 말만해도 믿고... 한국 오숙근은 가짜라고 믿는 이유가??
게다가 김두한만해도. 여러 증거가 있는데.. 김장춘은.. [내가 김좌진을 증손자라는건 .. 큰 할아버지 김창규가 말씀해주셨다]] 이거빼곤 증거가 없는데
왜 김창규가 김좌진의 증손자는건 왜 믿음??? 단 하나의 증거도 없는데.. 왜 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말로.. [(무슨 증거가 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내가 믿고 싶어서 믿고, 안믿고 싶은건 안미는.. 확증편향]의 대표적인 사례네요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61325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이자, 독립운동가 안성녀
그리고, 안성녀의 며느리이자, 독립운동가 오항선씨
오항선 씨는 ... 안중근의사 여동생의 며느리입니다.. 오항선씨는 김좌진 장군 휘하에서 나혜국 여사와 같이 독립운동을 하셨고..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진짜 독립운동가이며
나혜국 여사는.. 오항선씨와 독립운동 동지로 두분이 같이 많이 거론되는 분이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80525&CMPT_CD=SEARCH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169971?sid=104
오마이뉴스 기사
김좌진 복수 위해 권총 나른 여성 독립운동가
[3.1운동 100돌 100인의 여성독립운동가 ③] 오항선 지사의 아들 권혁우씨를 만나다
1930년 김좌진 장군이 죽자 부인 나혜국과 함께 장군 부하 동지들의 경제생활을 지원했으며, 그해 1월에는 암살당한 김좌진 장군의 복수를 모의한 고강산·김수산 등 6명에게 권총을 전달했다. 무기를 전달하는 과정은 목숨을 내놔야 하는 위험천만한 일이지만 오항선 지사는 두려움 없이 무기 운반의 임무를 완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376935?sid=102
2006년 기사
일제 강점기 김좌진 장군하에서 적극적으로 대일항쟁을 벌인 애국지사 오항선 선생이 5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오항선 선생은 김좌진 장군의 부인 나혜국 여사와 함께 독립군의 식사와 의복 등 보급에 진력하는 한편 외부와의 연락과 무기 운반에도 적극 참가했다.
오항선 선생은 1930년 1월24일 김좌진 장군이 암살당하자 동지들과 함께 복수전을 계획했으며 같은 해 9월 고강산, 김수산 지사 등과 함께 하얼빈 주재 일본영사관을 습격하기도 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지난 77년 건국포장에 이어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다.
==> 그리고 나혜국 여사가 김좌진 장군과 결혼해서 애낳은게 명백한 사실인데.. 10살에 결혼 타령은 그때야 호적에 제때 안올리니까.. 당연한거고
예를들어, 김두한이도 해방이후에나 호적에 오름.. 나혜국여사는 만주에서 독립운동했는데 정확한 호적이 올랐을까 생각을 해봐야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9427?sid=110
일제시대 여자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나혜국 여사가 서울 북아현동 자택에서 김좌진 장군 사진을 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나 여사는 독립운동을 했던 부친을 따라 만주에서 성장해 22세 때 김 장군과 혼인하면서 남매를 낳고 뒷바라지했지만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은 별로 없었다고 했다.
독립운동가인.. 이범석 김구, 오항선 등이 보증하는 나혜국 오숙근 김두한은 못믿고
믿도 끝도 없이... [[큰 할아버지가 내가 김좌진 증손라고 하셨다]]는 말만 들고 온 김장춘을 믿는게 . .코미디
밑도 끝도없이.. 중국 흑룡강성에서.. 조선족 100년가까이 중국에서 살아서.. 집안에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 김장춘 혼자라는 그 김장춘이
[나 중국 인민국에 입대하려고햇더니.. 큰 할아버지가 뜬금.. 너는 김좌진 장군의 증손자다]라고 하셔서.. 김좌진의 증손자라는걸 알게되었다는
그 김장춘이.. 증거라곤.. 큰 할아버지 말 뿐이고
자기 증조할머니가 오숙근이고 .. 증조할아버지가 김좌진인데... 오숙근은 중국에 묻혔다.. 라고 우기면 그냥 어떤 증거도 없이 사실로 믿는건가요??
그냥 확증편향이네.. 증거가 있어서 믿는게 아니라.. 내가 믿고싶어서 믿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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