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누나입니다.[47]
유관순 열사에 대해 올려봅니다
우리가슴속에 영원한 누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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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씨ㅂ...
아..나에겐 언니네여
저..어린소녀가..너무나 안쓰러워요.ㅠㅠ
여가부 씨ㅂ...
존경합니다.
전 절대 저러케 못해쓸거에요
일본개때끼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U3bRnX5GFeg
큰 누님
유관순 누님은 그보다 훨씬 전에 태어나셨어도 누님..
이완용은 더 나이가 많아도 매국노로만 불림..
역시 사람은 이름을 남겨야...
지금의 나이로 쳐도 내일 고3 첫수업인데
진짜 대단한 누나임
맨날 하는말이지만..
사람을 까는게 사람을 존중하는거보다 단순하고 쉽단다..
그래서 어설프게 약한것들은 뒤에서 움추리고 있다 가끔 나타나서 단편적 지식 몇개로 까고 또 숨는걸 반복하지..
난 퀸 의 음악을 좋아한다..
근데..
퀸을 깔라고 생각하면 깔게 너무 많잖아?
똑똑한척좀 제발 그만하면 안되것냐?
2개월 강아지도 그정도 지시는 따르거늘 글을 아는 짐승인듯 한데 이해가 안돼?
살면서 누굴 존중해본적 없지?
감히 사람들 앞에서 누굴 존중한다고 말할 용기가 없지?
까는게 즐거운 공간인건 이해하는데 니 인생전체가 그러면 안되는거다..
진짜 니 생각해서 하는말이다..
말 막히면 그저 인신공격...
그게 니 정신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보여주는거야.
내가 댓글 다는 중에 유일하게 반말로 답다는게 너란다...
왜 그런지 모르것니?
사람을 존경할 이유보단 비난할 이유 찾는게 더 쉽다고 글을 썼는데..
"그럼 죄인도 존중해야것네~ "라고 비아냥거린게 너쟎냐..
질문에 답을 좀 해달라니 맨날..딴소리는..
그래서
""본인이 존경하는 인물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은 다 존경하고 존중해줘야 하는거야.
비판할건 비판도 해야하는거고.
그게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는거란다.
니가 저 위에 적은글이 뭐니?
"그런식이면 아예 어떤 사람도 까서는 안되는거네.
정치인도 아동살인범도 학폭 운동선수도 좋은 점을 보고 존중해주자.
오늘부터 보베 캠페인 시작~
모두모두 존중해주기~""
"까면 안되는거네>> 범죄자도 존중해주자~" 라고 비아냥거리고는 뭐??
니가 쓴글중에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존중하고 쓴 글이 있냐?
그리고 니가 존경이나 존중하는 사람이 있냐고 묻잖냐..
그게 힘들지?
자 그럼,..
좋아하는 음식? 옷? 연예인? 뭐든지 써봐라 까줄테니..
이제 느껴지니?
난 니가 삐딱한 글 쓰면서 자꾸 현자인척 하는걸 지적하는거다..
어설프게 존중도 하면서 비판도 할수있다.. 라고 두리뭉실 넘기지말고,,..
http://www.yna.co.kr/view/AKR20190307150300502
'성고문·시신 훼손' 등 선정적 '가짜뉴스' SNS 확산
"잔인한 고문 사실이나 과장·왜곡 정보 점증…기초 연구 부족한 탓"
시신 절단도 오랜 '가짜뉴스'로, 독립운동 연구자들은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두자 이화학당이 시신을 인계해 수의를 만들어 입혔다고 설명한다.
2011년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가 발간한 '한국의 운동가들'에 따르면 유관순 열사의 시신을 인수해 직접 장례를 치른 당시 이화학당 학당장 서리 월터 역시 "나는 그녀의 온전한 몸에다 수의를 입혔다"고 밝혔다.
유관순의 죽음에 관한 얘기도 다 가짜.
그대들이 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습니다
어찌 갚는다 말인가요.. 더 잘사는 대한민국 이 될수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라는 말씀도 하셨다고 합니다.
http://www.fmkorea.com/best/1630336801
모두가 유관순 열사의 유언으로 알고 있는 저 대사는 2000년대 부터 등장하고, 그 전에는 찾을 수 없다.
저 대사는 사실 미국 독립전쟁 시기 미국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네이선 헤일이 원조다.
"I only regret that I have but one life to lose for my country."
http://www.americaslibrary.gov/jb/revolut/jb_revolut_hale_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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