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 고양이는 관심밖이었어요. 오히려 싫어했지요.
그러다 저희 빌라 뒤에서 정말 우연히 굶주린 고양이를 봤고 급히 준 먹이에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챙기고 있어요.
고양이가 감정이 있어 눈물을 흘린건 아니고 정말 맛있다고 느끼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사실 캣맘이라는 말도 아직 낯설고 그저 굶주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얼어죽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는 정도예요.
행여 주민들이 싫어하지 않는지 빌라 주민들께 미리 허락을 받았고 주변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 씁니다.
얘는 유기묘여서 그런지 바로 옆이 쓰레기장인데도 절대 쓰레기봉지 뜯지 않고 똥도 화단 흙에 묻어요.
중성화도 되어 있어 소리도 거의 안내니 주민들이 오히려 이뻐하고 몇가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시길래 하나로 통일해서 이름표를 붙여놨어요.
제가 아는 캣맘들은 저 글과 댓글들에 있는 분들이 아니예요.
고양이에 대해 선입견도 심하고 너무 몰라 가입한 카페에는 비정상적인 캣맘을 욕하는 글도 많고 법적인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곳에서는 캣맘들이 잘못하면 고양이들이 힘들어지니 다른분들 피해가지 않게 주의하자는 글들밖에 없어요.
단순히 이뻐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중성화를 시켜주는건 기본이고 더 나가서 입양까지 해줄려고 엄청 애씁니다.
길고양이를 들이면 처음에는 잠만 잔다고 합니다.
길에서는 맘편히 잘 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전 고양이한테 늘 얘기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음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라고.
부디 비정상적인 캣맘들만 욕하시고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제 평생 고양이는 관심밖이었어요. 오히려 싫어했지요.
그러다 저희 빌라 뒤에서 정말 우연히 굶주린 고양이를 봤고 급히 준 먹이에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챙기고 있어요.
고양이가 감정이 있어 눈물을 흘린건 아니고 정말 맛있다고 느끼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사실 캣맘이라는 말도 아직 낯설고 그저 굶주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얼어죽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는 정도예요.
행여 주민들이 싫어하지 않는지 빌라 주민들께 미리 허락을 받았고 주변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 씁니다.
얘는 유기묘여서 그런지 바로 옆이 쓰레기장인데도 절대 쓰레기봉지 뜯지 않고 똥도 화단 흙에 묻어요.
중성화도 되어 있어 소리도 거의 안내니 주민들이 오히려 이뻐하고 몇가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시길래 하나로 통일해서 이름표를 붙여놨어요.
제가 아는 캣맘들은 저 글과 댓글들에 있는 분들이 아니예요.
고양이에 대해 선입견도 심하고 너무 몰라 가입한 카페에는 비정상적인 캣맘을 욕하는 글도 많고 법적인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곳에서는 캣맘들이 잘못하면 고양이들이 힘들어지니 다른분들 피해가지 않게 주의하자는 글들밖에 없어요.
단순히 이뻐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중성화를 시켜주는건 기본이고 더 나가서 입양까지 해줄려고 엄청 애씁니다.
길고양이를 들이면 처음에는 잠만 잔다고 합니다.
길에서는 맘편히 잘 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전 고양이한테 늘 얘기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음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라고.
부디 비정상적인 캣맘들만 욕하시고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이거 진짜 문제인게 고양이 똥싸면 냄새 장난 아니예요..ㅠ
부모님 댁 문앞에도 항상 고양이 밥 놔주는 캣맘이 있는데 하루는 마주쳐서 제발 좀 여기다 밥 놓지 말라하니 오히려 소리지르며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내 돈주고 내가 사서 애들 밥주는데 무슨 상관이냐면서요.
그러던지 말던지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ㅠ
똥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하아.....
정말이지 냄새 엄청납니다.
안치울 수도 없고 부모님께서 매번 치우시는데 어떤 사람인줄 알면 진짜 머리끄덩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예요.....
동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는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본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 생각도 좀 하셨음 좋겠어요.
노노 꼭 다 그렇지는 않아요~사람이 성격이 다르고 하듯이...
물론 캣맘들 중에서도 병적으로 저런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남자지만 고양이 밥주기 시작한지 5년 정도?
제가 운영하는 가게 앞뒤나 창고, 부득이하게 길에주는 경우는 꼭 다시 치우러 갑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기에..문제를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이것 또한 단지 내가 싫다고 일반화시키는거 아닌가 싶네요.
싫다면 여기 두지마시라 얘기를하면 되는 일입니다.
고양이 싫어 하는 사람은 아닌데 차 트렁크에 고양이 발자국 쥰내 있길래 살펴보다가 차 밑에 밥그릇 있는거 보고 개빡침.. 어느날 다른 동네 갔다가 모자 푹 눌러쓰고 배낭 메고 다니는 젊은 여자 봤는데 자꾸 두리번 거리고 행동이 이상해 유심히 봤더니 사람들 몰래 고양이 밥놔주고 있었음 그것도 남의 가게 앞에다가
제발 걍 자기 집 대문 앞에 두길 제발
재작년에 아파트 동 앞에 어떤 영감님이 길고양이 밥 그릇을 3개 놓아두더군요.
거기로 아파트, 동네 길고양이 다 모여들고, 애기 우는 소리 진동을 하고...
아파트 낮은 나무깔려자라는 곳에 흐리거나 비오는 날 고양이 똥 냄새 진동을 하고...
기다렸다가 몇동사시냐고, 고양이 밥그릇 영감님 동앞에 놓아 두라고 해도 안듣고,
관리소 연락해도 안되고, 새벽 운동갔다 고양이 땜에 놀라서 애 떨어질 뻔.ㅋㅋ
그릇을 치워도 담날 어떻게 찾았는지 다시 가져다 놓고...
두번째 만나서 안 옮기면 음식에 청산가리 타서 가져다 놓을거라고 엄포를 놨더니
옮겼더구만...나중에 알고 보니 관리소에서도 강력하게 요청을 했다 하고...
동물 사랑 좋지만,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 좀 알아줬으면,...
그러다 저희 빌라 뒤에서 정말 우연히 굶주린 고양이를 봤고 급히 준 먹이에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챙기고 있어요.
고양이가 감정이 있어 눈물을 흘린건 아니고 정말 맛있다고 느끼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사실 캣맘이라는 말도 아직 낯설고 그저 굶주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얼어죽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는 정도예요.
행여 주민들이 싫어하지 않는지 빌라 주민들께 미리 허락을 받았고 주변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 씁니다.
얘는 유기묘여서 그런지 바로 옆이 쓰레기장인데도 절대 쓰레기봉지 뜯지 않고 똥도 화단 흙에 묻어요.
중성화도 되어 있어 소리도 거의 안내니 주민들이 오히려 이뻐하고 몇가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시길래 하나로 통일해서 이름표를 붙여놨어요.
제가 아는 캣맘들은 저 글과 댓글들에 있는 분들이 아니예요.
고양이에 대해 선입견도 심하고 너무 몰라 가입한 카페에는 비정상적인 캣맘을 욕하는 글도 많고 법적인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곳에서는 캣맘들이 잘못하면 고양이들이 힘들어지니 다른분들 피해가지 않게 주의하자는 글들밖에 없어요.
단순히 이뻐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중성화를 시켜주는건 기본이고 더 나가서 입양까지 해줄려고 엄청 애씁니다.
길고양이를 들이면 처음에는 잠만 잔다고 합니다.
길에서는 맘편히 잘 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전 고양이한테 늘 얘기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음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라고.
부디 비정상적인 캣맘들만 욕하시고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길보양이 밥한번 줘봤는데 잘먹길래 데려다 키우려고 잡으려니 안잡히긴 하던데..
아직도 잡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적당히해라 또라이들아...
디져야지 병원은?
생각보다 이상한곳에 둬도 잘찾아옵니다
고양이도 먹을거 있으면
안가던데도 다 가더라
너도 니집앞에 먹이줘보구 뭐라해라
개념있게 밥주면 남들도 뭐라 안한다
미쳐돌아가는건 누굴까???
그러다 저희 빌라 뒤에서 정말 우연히 굶주린 고양이를 봤고 급히 준 먹이에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챙기고 있어요.
고양이가 감정이 있어 눈물을 흘린건 아니고 정말 맛있다고 느끼면 눈물을 흘린다고 합니다.
사실 캣맘이라는 말도 아직 낯설고 그저 굶주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얼어죽지 않게 집을 만들어주는 정도예요.
행여 주민들이 싫어하지 않는지 빌라 주민들께 미리 허락을 받았고 주변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신경 씁니다.
얘는 유기묘여서 그런지 바로 옆이 쓰레기장인데도 절대 쓰레기봉지 뜯지 않고 똥도 화단 흙에 묻어요.
중성화도 되어 있어 소리도 거의 안내니 주민들이 오히려 이뻐하고 몇가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시길래 하나로 통일해서 이름표를 붙여놨어요.
제가 아는 캣맘들은 저 글과 댓글들에 있는 분들이 아니예요.
고양이에 대해 선입견도 심하고 너무 몰라 가입한 카페에는 비정상적인 캣맘을 욕하는 글도 많고 법적인 분쟁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곳에서는 캣맘들이 잘못하면 고양이들이 힘들어지니 다른분들 피해가지 않게 주의하자는 글들밖에 없어요.
단순히 이뻐하는게 아니라 포획해서 중성화를 시켜주는건 기본이고 더 나가서 입양까지 해줄려고 엄청 애씁니다.
길고양이를 들이면 처음에는 잠만 잔다고 합니다.
길에서는 맘편히 잘 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전 고양이한테 늘 얘기합니다.
아프지 말고 다음에는 고양이로 태어나지 말라고.
부디 비정상적인 캣맘들만 욕하시고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고양이들은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지구를 망치는건 당신같은 사람이라는게 정답 아님?
에휴... 그냥 한심함...
오래전에 비하면 나라에서도 들개, 길고양이들에 대한 인프라가 상당히 발전 됐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들처럼 고양이는 포획 및 개체수 조절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워낙에 기민하고 잘 숨기때문에..
저 또한 딱 저희 건물 안에서만 밥을 주고 포획 가능한 냥이들에겐 중성화도 시키고 있고요.
저런 개고양이 들짐승들이 사회적 피해를 가져 온다는건 사실이기는 하나..
그 피해가 비교가 그렇지만...코로나 , 메르스 같은 결과였나요?!
결국 피해적 부분이 개개인적으로 일어나거나 사회적으로는 미미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피해복구 및 방지 등 가능한 부분이구요.
제 얘기는 결국 말 못하는 짐승일 뿐더라 개나 고양이들 보다 인간이 더 나은 존재라한다면..
상생할 방법을 강구할것인지 그저 죽임만을 강요할것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겠죠.
본인께서 도시와 인류를 망치는 행위라고 말씀하셨는데...
결국 길, 산, 사회의 저런 짐승들 또한 인류가 가져온 결과가 아닐까요?!
진짜 유승준 같은 논리다
캣맘
지가 책임질 자신은 없고
착한척은 하고 싶고
아직 못본 "예외" 라는것도 존재할거라 생각은 살~~짝 하지만 가능성이 있을런지..
부모님 댁 문앞에도 항상 고양이 밥 놔주는 캣맘이 있는데 하루는 마주쳐서 제발 좀 여기다 밥 놓지 말라하니 오히려 소리지르며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내 돈주고 내가 사서 애들 밥주는데 무슨 상관이냐면서요.
그러던지 말던지 상관은 없는데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ㅠ
똥을 치우는 것도 아니고 하아.....
정말이지 냄새 엄청납니다.
안치울 수도 없고 부모님께서 매번 치우시는데 어떤 사람인줄 알면 진짜 머리끄덩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예요.....
동물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는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본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 생각도 좀 하셨음 좋겠어요.
자기들이 길에서 한짓은 기억못함.
길고양이 더럽고 어쩌고 캣맘이 어쩌고하면서 담배꽁초,자기차쓰레기는 왜남의 화단에 던지고가는지.
댓글들 수준이..참
보배에 저런인간들도있구나 싶네요
집에 이미 입양묘들이 있는 경우갸 많아요. 더이상 집에 데려갈 수는 없고, 길에서 불쌍하니 배라도 채워주려는 겁니다.
다치고, 아파서 케어해주고 다시 방생하는 정도는 좋을 수 있으나
그 이상의 먹이 활동등에 관여하는 것은 생태계 교란을 불러옴
사람과 친근하고, 생김 생김이 거부감이 들지 않아 (쥐였으면 기겁했을 것을),
또 사람의 본성이 착하여 측은한 마음으로 먹이를 주지만
정작 그게 동물들에게 더 큰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는걸 모르는 거지.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살도 모르지.
고양이 먹이를 주는 것으로 인해, 특히 새가 얼마나 많이 죽는지 알면
먹이를 어떻게 주겠나 캣맘님들.
새는 야생 동물이고, 길냥이는 사랑스런 야옹이인가? 그러면 데려다가 키워야지!!
헐.....
남편도 나랑 원래 친했형이고 서로 다 아는 ..
그 형이랑 이혼을 했을때만 해도 처음엔 형이 잘못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나고 나서 보니..
그형도 감당안되서 방생을 한거였음...
나중에 내가 이 누나를 손절함..
글로 다 적긴 뭐하지만.. 그냥 미친X임..
모든 이해와 해석을 자기위주로 함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글보고 나니 괜히 과거일 생각나고
개빡치네요..
물론 남의집 담벼락 바로 밑에 둔거는 민폐맞음
싸움에서 져도 먹이가 있으면 서열 밑으로 들어가 어떻게든 먹을라고 합니다.
도데체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으신건가요?
지 영역 그런거 없습니다.
영역에 먹을게 있으면 다른데 안갈 뿐입니다
두번다시 거기에 나두지 않더라구요
생명 소중한 거 모른다고 지랄.
그리고 감.데려가든가 다음날 오든가.
동물을 싫어하는게 아냐 니들 하는짓들이 화가 나는거지...
물론 캣맘들 중에서도 병적으로 저런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고...
저도 남자지만 고양이 밥주기 시작한지 5년 정도?
제가 운영하는 가게 앞뒤나 창고, 부득이하게 길에주는 경우는 꼭 다시 치우러 갑니다.
싫어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기에..문제를 만들지 않을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이것 또한 단지 내가 싫다고 일반화시키는거 아닌가 싶네요.
싫다면 여기 두지마시라 얘기를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냥 개같은 개진상년일 뿐~
모지리들이 이때다 하면서 측은지심으로 생명을 대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하는거죠...
동네에 고양이 개가 좀 돌아다닌다고 해서 사람이 죽는것도 아니고...
그 녀석들이 조금 지저분하게 해놓는다고 해서 잡아죽일정도의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모자라도 멍청해도 사람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대접받고 살수 있는건데...
지들보다 작은 생명체에게 측은지심조차 가지지 못하는걸 보면...참...한심함...
고양이 똥싸지르는건 치우지도 않고 싸움나서 경찰 부르니 말빨에 꿀려 남편,아들불러 버프밭고 쌍욕시전 면상을 후려갈기고싶었지만 가난해서 참음
그렇게 한두어번 하면 두번다시 거기에 고양이밥 안나둠 ~~;
길고양이에게 밥주는건 좋지만 남에게 피해주면서 하는건 인성이 잘못된거에요
자기 집앞은 니가 치워야지
가이 고이에게 미친것들은 인간 생명에겐 아웃오브 안중이더라
울집 마당안에 길고양이 사료 셋팅함.
자주 찾아오지는 않지만,
가끔 먹고감
즉 외부에 걸릴게 없음.
뿌리고 가는 아줌마도 있어요.
지는 좋은일 하는거래
제발 걍 자기 집 대문 앞에 두길 제발
적당한 피해를 넘어가면 빙초산 뿌리면 잘 안옵니다.
과도한 사용은 고양이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이 공생할수있는 수준에서 사용하시길 바래요.
뭐가 됐던 다른 주민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원글 쓴이나, 보배 글쓴이나 말투 폼새를 보면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보임.
사람이 최소한의 인격과 예의가 있어야함.
거기로 아파트, 동네 길고양이 다 모여들고, 애기 우는 소리 진동을 하고...
아파트 낮은 나무깔려자라는 곳에 흐리거나 비오는 날 고양이 똥 냄새 진동을 하고...
기다렸다가 몇동사시냐고, 고양이 밥그릇 영감님 동앞에 놓아 두라고 해도 안듣고,
관리소 연락해도 안되고, 새벽 운동갔다 고양이 땜에 놀라서 애 떨어질 뻔.ㅋㅋ
그릇을 치워도 담날 어떻게 찾았는지 다시 가져다 놓고...
두번째 만나서 안 옮기면 음식에 청산가리 타서 가져다 놓을거라고 엄포를 놨더니
옮겼더구만...나중에 알고 보니 관리소에서도 강력하게 요청을 했다 하고...
동물 사랑 좋지만, 안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 좀 알아줬으면,...
피해보신게 있다면 안타깝지만 대놓고 욕지거리 쓰는 건 별로네요 ( 원래 캣맘충년들은 )
다른 분들 피해 없도록 생명을 챙기는 인간도 있어요
그냥 고단한 고양이들 한 입이라도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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