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장 비서실장 등에게 부적절하게 시간외수당을 챙겨주다가 경기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9일부터 29일까지 공직자 부조리 및 복무기강 해이, 소극행정·무사안일 업무처리, 예산 낭비 등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주의’ 27건 등 총 70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김포시는 비서실장 1명과 비서실 소속 팀장 등 총 7명을 ‘현업공무원’으로 지정했고, 월 70시간을 초과한 시간외근무를 인정해 지난 4년간 시간외근무수당 8100만원을 과다지급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1122059635
공무원은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이라는걸 보여줘야 함.
그래야 공시족들이 줄어들지.
그렇기에 저 따위 비양심적인 짓을 일상으로 하는 것들은 짤라야지.
공무원 대기인원 많잖아.
공무원은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일하는 것이라는걸 보여줘야 함.
그래야 공시족들이 줄어들지.
그렇기에 저 따위 비양심적인 짓을 일상으로 하는 것들은 짤라야지.
공무원 대기인원 많잖아.
그리고 다른 공무원들도 비리가 확 줄어들거임.. 근데 맨날 솜방망이 처벌이니 근절이 안됨..
밖에서 들어오면서 퇴근처리 하면 의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