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이라 봅니다.......^^
주말에 가족, 친구들과 요트위에서 즐기는 캐터링 호텔음식....ㅎㅎ
저 요트 정말 매력적이더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
일요일에는 와이프와 오랫만에 시티나들이하다
쿠르즈가 와있길래 찍었습니다....종종 쿠르즈를 보기는했지만...
얘는 어마어마 하네요 크기가 ㅋㅋㅋ
시드니 스타시티에서 찍은
페라리와 스카이라인...번호판이 인상적입니다...부스트...^^ㅋ
벤츠형제가 나란히 서있길래 찍어봅니다....
sl500과 ml63 amg
보너스로 얼마전 다녀왔던 타투엑스포에서
타투 경연대회 출전중인 여인내 사진한장 올립니다....
표정이 썩소라 맘에 안드는데 문신은 대박이네요 ㅋ
요트 알아보다가 그냥 중고500만원짜리 보트도 힘들어진 1人
다시한번 가고싶네요 시드니...
간지 20년 되어 많이 변했겠죠...
그때 쇼하던 아가씨 엄청 예뻤는데...
달링하버는 엘지 아이맥스 생겨있고 스타벅스 머 죽입니다 ㅎ 밤에 자주 놀러갔
달링하버에서 요트 박람회할때 갔었는데 지금 이사진이 그사진 아니죠??
그때 장난아니었는데 평상시에 저정도 정박해 있던데 ㅎ
오페라하우스 근처에 조깅할때 요트에서 파티하는 사람들 보면 쩔어 줍니다 ㅎ
그리고 팜비치도 한번 갔다와보시지... 버스타고 약 2시간 걸리는데 거기가 부자동네라고 하더군요. 집들이 쩔어 줍니다. 그리고 위에 등대 에서 보는 경치도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