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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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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김치가이 21.03.02 14:32 답글 신고
    역시 독재정권의 명분 만들기는 프락치 전술이지.. 안타깝다.
    답글 0
  • 레벨 대위 3 삿갓 21.03.02 14:49 답글 신고
    세상의 독재 정권들은 왜 이리 레파토리가 비슷한 거냐!
    답글 0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3.02 15:24 답글 신고
    영삼이 형님 3가지만 가지고 욕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

    1. 하나회 척결
    2. 금융실명제
    3. 조선총독부 폭파
    답글 2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비포장키드 21.03.02 15:08 답글 신고
    저게 사실이면 너무 악질인데.. 어서 세계각국이 뜻을 모아 개입하길.
    Free Myanmar!
  • 레벨 중장 한화그룹 21.03.02 14:28 답글 신고
    역대 최고의 대통령은 김영삼임
  • 레벨 원수 36기통 21.03.02 14:32 답글 신고
    20프로 인정.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1.03.02 15:25 답글 신고
    좋은 대통령 맞아요 ㅇㅇ
  • 레벨 일병 쵸쵸파파 21.03.02 15:41 답글 신고
    군대 모임 없앤거로 말씀하시는거죠..
  • 레벨 일병 마간지 21.03.07 14:55 답글 신고
    최고라는 수식어는 견해가 다른 편에서는 문제가 있으나 최고로 '화끈'한 부분은 인정.
  • 레벨 원사 3 김치가이 21.03.02 14:32 답글 신고
    역시 독재정권의 명분 만들기는 프락치 전술이지.. 안타깝다.
  • 레벨 중장 윤짜장과담마지 21.03.02 14:37 답글 신고
    잘 되기를
  • 레벨 대위 3 삿갓 21.03.02 14:49 답글 신고
    세상의 독재 정권들은 왜 이리 레파토리가 비슷한 거냐!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1.03.02 15:00 답글 신고
    원래 저항보다는 권력에 기생하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우리나라 왜구의힘과 기더기들 그리고 떡검이 잘 보여주고 있잖아요.~~
  • 레벨 중위 1 카오스77 21.03.02 15:04 답글 신고
    평화시위에 프락치 심어서 폭력시위로 변질 시켜 무력 진압을 정당화 시킴..
    우리나라를 비롯한 모든 독재국가에서 늘 써오던 고전방식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3.02 15:24 답글 신고
    영삼이 형님 3가지만 가지고 욕안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1인

    1. 하나회 척결
    2. 금융실명제
    3. 조선총독부 폭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3.02 15:31 신고
    @특수부대찌게전역 진짜 김영삼이라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1.03.02 15:25 답글 신고
    국제사회가 적극 개입해야 되겠네요

    학살을 노골적으로 자행하려는 미친군부
  • 레벨 원사 3 배리본즈25 21.03.02 15:32 답글 신고
    조금 국제정세를 아는 분들의 말로는 국제사회 적극개입은 힘들다고 하시고 특히 미국과 미얀마의 관계가 좋지 못해서 미국이 개입하기도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 레벨 소장 난노라 21.03.02 15:47 답글 신고
    독재는 다같은가봐 큭
  • 레벨 준장 꿀짜 21.03.02 16:05 답글 신고
    저래서 민중들이 총 빼았고 군인들 무장해제 시킨 뒤 민중 정권 잡으면 대박.
  • 레벨 중사 2 호갱방지센터 21.03.02 17:07 답글 신고
    김영삼 정권에서 신군부 하나회 폭파 시킨건 진짜 인정!!!
    일반인들은 그냥 뉴스에서 그렇다더라 하니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마는데 당시 김영삼 정권과 신군부의 대립이 당사자은 모가지를 내걸었을 정도로 일측즉발의 살얼름판 같던 상황이었다는건 아마 모를거임.
    속된말로 신군부 애들이 쿠데타를 걸었다면 지금의 미얀마 꼴났을 정도로 당시 군의 위압감과 입지는 국가 최고지도자도 쉽게 건들지 못하는 성역과 같은곳이었음.
    후에 김대통령 측근들의 회고록에서 조차 너무 몰아붙이면 군부가 들고 일어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게 어떻겠냐는식의 조언을 했을 정도라고함.
    만약 그때 군부와 공생의 길을 선택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고,오늘날 태국이나 미얀마 같이 꺽하면 군부가 들고 일어나 지들 입맛대로 좌자우지하고 있을듯.
  • 레벨 대령 2 OldGuy 21.03.02 17:39 답글 신고
    동감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동교동계도 인정하는 부분이죠. 김영삼 대통령 성격이니까 하나회 숙청이 가능했던거죠, 김대중 대통령이라면 쉽게 하지 못했을 거라는 거... 역사의 큰 흐름을 보면 우리 민족의 현대사..... 우리 민족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나옵니다.
  • 레벨 소위 1호봉 예나차 21.03.02 18:54 답글 신고
    교도소 죄수들도 대량 풀었다 하는데,저런다고 범죄가 가려지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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