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정권에서 신군부 하나회 폭파 시킨건 진짜 인정!!!
일반인들은 그냥 뉴스에서 그렇다더라 하니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마는데 당시 김영삼 정권과 신군부의 대립이 당사자은 모가지를 내걸었을 정도로 일측즉발의 살얼름판 같던 상황이었다는건 아마 모를거임.
속된말로 신군부 애들이 쿠데타를 걸었다면 지금의 미얀마 꼴났을 정도로 당시 군의 위압감과 입지는 국가 최고지도자도 쉽게 건들지 못하는 성역과 같은곳이었음.
후에 김대통령 측근들의 회고록에서 조차 너무 몰아붙이면 군부가 들고 일어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게 어떻겠냐는식의 조언을 했을 정도라고함.
만약 그때 군부와 공생의 길을 선택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고,오늘날 태국이나 미얀마 같이 꺽하면 군부가 들고 일어나 지들 입맛대로 좌자우지하고 있을듯.
1. 하나회 척결
2. 금융실명제
3. 조선총독부 폭파
Free Myanmar!
우리나라 왜구의힘과 기더기들 그리고 떡검이 잘 보여주고 있잖아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모든 독재국가에서 늘 써오던 고전방식
1. 하나회 척결
2. 금융실명제
3. 조선총독부 폭파
학살을 노골적으로 자행하려는 미친군부
일반인들은 그냥 뉴스에서 그렇다더라 하니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마는데 당시 김영삼 정권과 신군부의 대립이 당사자은 모가지를 내걸었을 정도로 일측즉발의 살얼름판 같던 상황이었다는건 아마 모를거임.
속된말로 신군부 애들이 쿠데타를 걸었다면 지금의 미얀마 꼴났을 정도로 당시 군의 위압감과 입지는 국가 최고지도자도 쉽게 건들지 못하는 성역과 같은곳이었음.
후에 김대통령 측근들의 회고록에서 조차 너무 몰아붙이면 군부가 들고 일어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게 어떻겠냐는식의 조언을 했을 정도라고함.
만약 그때 군부와 공생의 길을 선택했더라면 지금의 민주주의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이고,오늘날 태국이나 미얀마 같이 꺽하면 군부가 들고 일어나 지들 입맛대로 좌자우지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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