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실수 있겠습니다만 부탁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대개 자존감이 많이 낮은 이들이 그에 대한 반발심에 허세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통화 자체가 허위 허세 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하다면 너무 몰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마음병으로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자존감에 발현된 헤프닝일 수 있습니다.
잘못한건 맞습니다. 근데 너무 조명되면 그 낮은 자존감을 극복해왔던 허세가 칼이되어 목을 향할 수도 있습니다. 이쯤에서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요?
저는 그냥 그분이 어느 귀한 자제분이길 바랐습니다. 본보기이길 바랐구요. 근데, 그런것이 아니면 조금 걱정이 됩니다. 죽을죄 정도는 아니기에...
통화 자체가 허위 허세 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하다면 너무 몰아 세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마음병으로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자존감에 발현된 헤프닝일 수 있습니다.
잘못한건 맞습니다. 근데 너무 조명되면 그 낮은 자존감을 극복해왔던 허세가 칼이되어 목을 향할 수도 있습니다. 이쯤에서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요?
저는 그냥 그분이 어느 귀한 자제분이길 바랐습니다. 본보기이길 바랐구요. 근데, 그런것이 아니면 조금 걱정이 됩니다. 죽을죄 정도는 아니기에...
하지만 감싸주기엔 모두들 너무 힘든 시기라는게 아픔이네요
그래도 다행히 말씀하신대로 본보기 정도로 끝나는거 같네요
자기 SNS로 사과하고 해당 KTX승무원에게 사과인증을 올려야 행동에 대한 자기성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동정심으로 넘어가면 또 다른 피해자가 님이나 님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방역위반에 관하여 처벌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냥 조금 걱정될 뿐입니다.
맹신하는 꼬라지 하고는...역시 일베나 보배나...
"우리아빠 누군지 알아?" 이럴년~
"누군데?"
"나도 몰라.. 찾아줘" 이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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