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의사협회 회장 후보가 6명이라던데 그 후보들중 상당수가 지금의 의협회장보다 더 심하다고 합니다. 의협회장 후보들에게 투표가 가능한 의사들은 매년 상당한 액수의 회비를 몇년간 지속적으로 납부해야 회장선거에 투표권이 주어져 투표가 가능하다던데 결국 그런 맹점때문에 소수의 개인업을하는 의사들만에 의한 선거로 회장이 당선되어 운영되기에 실상 의협회장은 전체 의사들중 극히 일부의 지지로 당선되고 지지하여 투표한 의사들 태반이 개인업자인 개업의가 전부라는 상황이랍니다.
결국 종합이나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거의 방관하거나 참여할 방법이 없는게 의협회장 선거의 현실.
이건 뭔 개 쌉소리.....
의사 인간들 벌꺼아니네
한의사?
수의사?
잡것들 이제 수간까지 하는가 보네....
의사 인간들 벌꺼아니네
이건 뭔 개 쌉소리.....
그래도 고등학교때 전교에서 1~2등 했을껀데ㅋㅋㅋ
의대합격하고 교문에 플랜카드도 했을텐데(강남8학군이라면 아닐테지만)
우째서... 왜?
결국 종합이나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은 거의 방관하거나 참여할 방법이 없는게 의협회장 선거의 현실.
한의사?
수의사?
잡것들 이제 수간까지 하는가 보네....
그냥 좀 멍청해요. 맹해요..
뭐랄까 사회성도 형편없고 그냥 자기분야가 아닌 건 까막눈 입니다.
그런 애들이 지가 되게 똑똑한 줄 알아요..
협회취소 안되나?
아놔 큰일인데
돌아가신 분 마지막 가는길 편안하게 보내드리기위해 도움주시는 분들을 성범죄자 취급하다니...
그래도 지들 이빨 아플 땐 의사 표시 안나게 하고 치과병원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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