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국가고시중에 의사들의 극시에 몇몇 대학의 응시생들이 100%의 협격이라는 전대미문의 합격률에 매년 혹은 자주 일어나니 대단하다고 느꼈으나 수술 못하는 의사가 간호사나 조무사 영업사원들에게 수술을 맡기는 사건이 자주 터지는 일을 보고 왜 국시에 몇먗 대학은100%합격률이 나오고 평균 95%의 합격이 다반사인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받을 수술은 운인가?
@north 유급의 제도가 운영이 된다고 항상 합격률이 90%이상을 유지하고 심지어 어떤 대학은 100%인 경우는 하버드에서 운영되는 그 어떤 운영애도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매년 배출되는 한국의 의사 숫자를 비교하면 엄청나다 못해 대단한 비율임. 더욱이 국시를 일률이 아닌 몇차에 나누어 치루는 제도는 그 어떤 국시에서도 없고 수능도 보편타당을 위해 일시에 보고 있는데 분할 시험은 당장 개선해야할 문제라 봅니다.
의시합격율90%이상은 유급15% 때문임.
제 모교는 매학기 무조건 정원에 15%는 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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