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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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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보배바듬 21.03.03 07:24 답글 신고
    한달에 500씩 65세까지 벌어오면 생각해 볼게

    집이랑 차는 당근 내 명의고 밥은 안차려줄거니 상상도 하지말고
    답글 2
  • 레벨 상사 1 슬픈영혼의아리랑 21.03.03 07:26 답글 신고
    친구 말 한마디에 인생 종쳤네용..
    답글 8
  • 레벨 소령 3 뉴스타트 21.03.03 07:25 답글 신고
    깔끔히 이혼하고
    그 남동생 새끼..신고 안할테니 2차전 한번 해야지?
    답글 0
  • 레벨 소장 보배바듬 21.03.03 07:24 답글 신고
    한달에 500씩 65세까지 벌어오면 생각해 볼게

    집이랑 차는 당근 내 명의고 밥은 안차려줄거니 상상도 하지말고
  • 레벨 원사 3 눈지리라 21.03.03 08:16 답글 신고
    남편에 대한 사랑이 쉽게 깨져 버렸군요

    사실확인은 기본아닌가요

    남편의 행동에 진실여부를 떠나서

    기본부터 안된거 같네요

    용서해주어야 할까요? ?? 이것도 뭔소리신지 ㅋㅋㅋ
  • 레벨 대위 3 나이쓰한넘 21.03.03 09:01 답글 신고
    ㅎㅎ 저년은 기본적으로 피해망상에 쩌들은인간 + 평소 자기 중심적 태도로 살아 왔음

    따라서 평생 그렇게 살거기 때문에 빨리 이혼 하는 것이답

    아니면 평생 정신병 걸린년이랑 지옥에서 살게 될것
  • 레벨 소령 3 뉴스타트 21.03.03 07:25 답글 신고
    깔끔히 이혼하고
    그 남동생 새끼..신고 안할테니 2차전 한번 해야지?
  • 레벨 상사 1 슬픈영혼의아리랑 21.03.03 07:26 답글 신고
    친구 말 한마디에 인생 종쳤네용..
  • 레벨 하사 3 칵찰리 21.03.03 08:13 답글 신고
    끼리끼리 놉니다 월래
  • 레벨 소령 3 매형거긴안돼 21.03.03 08:23 답글 신고
    이래서 친구 잘 사귀라지
  • 레벨 원사 3 혁E 21.03.03 08:32 답글 신고
    이래서 남의 가정사에는 감놔라 배놔라하면 안되쥬
  • 레벨 원사 2 요리죠리이리저리 21.03.03 09:15 답글 신고
    와이프가 머저리네.... ㅉㅉ
  • 레벨 원사 3 발전기 21.03.03 09:39 답글 신고
    교묘한 이간질에 낚였을 수도.... 상상을 초월하는 이간질쟁이들이 넘쳐납니다 진짜...
  • 레벨 훈련병 멕뚜기 21.03.03 10:12 답글 신고
    이게 어떻게 친구 말한마디에 종친거리고 보는지. 친구는 제보를 했을뿐 명확한 사실 관계는 지가 판단해야지.

    단편만 보고 지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다 그걸 진실로 믿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파국으로 몰아 넣은건 자기 자신인데..
  • 레벨 중장 specialist7 21.03.03 07:26 답글 신고
    걍 이혼해라
  • 레벨 대령 3 LF스텔스기 21.03.03 07:28 답글 신고
    사발년
  • 레벨 중령 3 로이강 21.03.03 07:28 답글 신고
    남자 존심을 건드렸네
    되도 안된단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인듯 ㅎ
  • 레벨 중장 하하하71 21.03.03 07:28 답글 신고
    남편불쌍하네 어쩌다 에휴 ㅠㅠ
  • 레벨 대위 1 A630콰다 21.03.03 07:32 답글 신고
    ㅈㅈ전에도 코로나만 빼고 같은글 봤음
  • 레벨 준장 힘냔 21.03.03 08:08 답글 신고
    보통 이혼의 시작은 주위 사람의 개소리에서 시작되죠 대부분이 친구년, 이웃집년...
  • 레벨 소령 3 18센티 21.03.03 08:12 답글 신고
    그렇지~~주작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 레벨 중령 1 봉사랑 21.03.03 08:14 답글 신고
    주작에 1표
  • 레벨 소장 freeper3 21.03.03 08:17 답글 신고
    주작같지만 저런여자 진짜로 있지.
  • 레벨 소령 1 슈베르탱 21.03.03 08:17 답글 신고
    저런 친구를 둔 원글쓴이, 일의 해결 방법, 그 과정에서 자기 의견을 믿게 하기 위한 거짓말
    이런 것만 봐도 어떤 인물인지 훤함.
    자신을 몰아부치는 과정에서 얼마나 정이 떨어졌을까?
  • 레벨 대위 1 지게차팝니다 21.03.03 08:19 답글 신고
    부모,마누라,남동생 꼬라지보니 답없네
    애낳기전이라 하늘이 도왔네
  • 레벨 원사 3 IAmOne 21.03.03 08:20 답글 신고
    믿음이 없었던거야 뭘 해도 의심했을거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VVVVIP 21.03.03 08:31 답글 신고
    나중에또 의심할거면서 무슨 결혼생활을 이어가냐?ㅋㅋㅋ 미쳐도 적당히마쳐야지ㅋㅋ
  • 레벨 원사 3 데데한놈 21.03.03 08:32 답글 신고
    이혼을 하고 남편 인생에서 꺼져주면 용서해 주겠지..

    한 20년 뒤에?
  • 레벨 대령 2 Rsign 21.03.03 08:33 답글 신고
    이야~~스토리가 그럴듯한데? 설마 진짜 이런 돈년이 있겠어?
    에이~~아닐꺼야
  • 레벨 소장 ㅜㅜ 21.03.03 08:38 답글 신고
    꼭 내전 처를 보는거 같음
    못 생긴 여자랑은 살아도 현명하지못한 여자랑은 살면 안됨
  • 레벨 소령 2 깜직이소다 21.03.03 08:41 답글 신고
    주작일거야
  • 레벨 대위 3 별똥별님 21.03.03 08:43 답글 신고
    제초제가 답 인듯
  • 레벨 대위 3 낭만도깨비 21.03.03 08:45 답글 신고
    대박 ㄷㄷ 욕도아깝다
  • 레벨 중령 2 사쿠라야 21.03.03 08:48 답글 신고
    주작. 사실관계 확인을 저렇게 어슬프게 하고 사람을 패고 이혼까지 하자 말한다고? 장난치나
  • 레벨 중위 1 까칠한신부님 21.03.03 08:48 답글 신고
    저런것들이랑 살다 암걸리것다.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1.03.03 08:53 답글 신고
    친구년이 적이네. 남 잘 사는 꼴 못 봐.
  • 레벨 소위 1 날샌다 21.03.03 08:56 답글 신고
    원래 그다지 사랑하지 않았겠군요.
    그냥 저냥 이정도면 괜찮네 그러면서 결혼 했겠네요.
  • 레벨 소위 1 회원구분 21.03.03 08:56 답글 신고
    일단 남동생은 사과하고 싶으면 이빨두개부터 뽑아야지.

    뭐 내용이 주작이겠죠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21.03.03 09:03 답글 신고
    뭘 어째 이혼해야지
  • 레벨 상사 3 시사 21.03.03 09:07 답글 신고
    여자분 자기 중심적인 걸로 봐서 인격장애의 한 종류 같은데...편집성? 경계선? 같은...
  • 레벨 소위 1 가르상 21.03.03 12:45 답글 신고
    제가 보기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판이 흔들리지않자
    판을 뒤집기 위해 거짓말까지
    사람 몰아부치는데
    재주가 있네요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좀 받으시며
    말 잘듣는 동생네 애들이나 캐어해주며
    혼자 여생을 즐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 레벨 대위 3 앵그리하다 21.03.03 09:13 답글 신고
    친구가 보낸 사진에서 주작의 향기를 느끼다.
  • 레벨 준장 찹쌀핑벼슬 21.03.03 09:17 답글 신고
    뭔 존나 황당한 씹쓰레기년놈들 얘기만 나오면 주작운운하는 분들 보세요.

    무조건 50%의 확률로 사실인겁니다.
    오원춘 조두순, 얼마전 정인이 사망 뭐 이런 사건도 있을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까?

    그때도 주작질 운운하셨죠? 어휴...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1.03.03 09:19 답글 신고
    설마... 욕들어 먹을줄 뻔히 알면서 저리 디테일하게 소설을 쓸까 주작이겠지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21.03.03 09:23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대위 1 바뤼콜라겐 21.03.03 09:25 답글 신고
    주작에 99%

    그런데 병적인 의처증 의부증....이건 아주 심각한거라고 합니다.

    예로....의처증의 경우....윗층에서 내려오는 물소리만 들어도 아내가 바람을 핀다고 의심한다합니다.
    그리고 그런 친구의 남편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모임에도 따라오고 초등동창끼리 노래방을 가는데도 따라오는 그년의 남편....
    낄때 껴야지..
    결국 이혼...
    남자는 의처증환자였음
  • 레벨 대령 3 가을곰 21.03.03 09:30 답글 신고
    이미 엎질러진 물
  • 레벨 상사 3 태양산타페 21.03.03 09:44 답글 신고
    이건 누구나 정 떨어질듯 합니다 이걸 용서하고 산다면 호구인증 인듯 합니다
  • 레벨 상사 2 bigsky2 21.03.03 09:48 답글 신고
    친구가잘사는게 배아펐나보네
  • 레벨 소위 2 제대로하자쫌 21.03.03 09:58 답글 신고
    친구년이 친구가 맞는지 부터.
    친구년 큰 그림 이었네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3.03 10:01 답글 신고
    친구가 이혼에 큰일을 했네요... 제가 보기엔 친구가 남편 살린듯!!
  • 레벨 훈련병 멕뚜기 21.03.03 10:18 답글 신고
    여자는 같이 산 남편보다 친구 말한마디에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지 혼자 상상하다 혼자 열받고 열받으니까 상상이 진실로 되어야만 하는 거짓말들을 만들어 내는 능력자고

    동생은 앞뒤 안가리고 주먹부터 나가네.

    앞니 두개가 나갔다.
    나 같아도 질려서 이혼한다.

    오해 받은것도 억울한데 이까지 나가고..

    다시 합치고 싶으면 사과의 의미로 부인이랑 동생 앞니 4개 뽑아서 사과하던가.
    그래도 남편처럼 오해는 안받았으니 덜 억울하겠네.
  • 레벨 병장 wkfrk2021 21.03.03 10:21 답글 신고
    또라인가;
  • 레벨 하사 2 견갑골 21.03.03 10:22 답글 신고
    누나 잘 둔덕에 건강식단에 규칙적인 생활하겠네
  • 레벨 상사 2 강호공파 21.03.03 11:36 답글 신고
    남편도 잃어~
    행복할 미래의 가정도 잃어~
    가족들하고 사이도 갈라져~

    개 같은 친구둔 업보라 생각하길
  • 레벨 중령 3 슈코람 21.03.03 12:03 답글 신고
    한국 남자는 불쌍해
    저런 잡것들도 먹여 살렸다니!
    그 친구란 년을 먼저 죽엿어야지!
  • 레벨 준장 정혀늬 21.03.03 12:40 답글 신고
    주작일거야 ....
  • 레벨 상병 병신만보면짖음 21.03.03 13:01 답글 신고
    멍멍
  • 레벨 대위 3 데나스컬리 21.03.03 14:29 답글 신고
    옛말에 "담장너머에는 눈길도 주지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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