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호회나 모임과는 다르게 보배의 매력은 솔직하게 치고박고 아니겠습니까?
저도 제작년? 3년전?에 자주 모임에 나가서 놀고 했지만..
요즘들어 부쩍 가족에게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가족아니면 여자친구 그 다음에 친한친구와 형들 몇명 만나기 바쁘네요.
예전엔 여자친구랑 부모님이 밤늦게 놀러다니는거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그렇게 싸돌아댕겼는데....^^;;
부쩍 요즘 느끼는건데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 느낍니다.
물론 모임을 즐겁게 하실때에는 소중한 사람들이겠지만, 이미 틀어진 사이 굳이 이렇게 시간낭비하실필요가 있으신지^^;;;;
저는 오늘 여친님이 일을하고있어서 부모님이랑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ㅋ
뒤에 견인고리 빠진(ㅠㅠ) 다크그레이 E60(이제구형ㅠㅠ) 5시리즈 보시면 비상등날려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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