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채 급증때문에 나라망한다는 연합뉴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10]조회 8,787 | 추천 115 | 2021.03.07 (일) 09:58
국가부채가 미친듯이 늘어 나라 망할것 같다는 연합뉴스
그러나 작년 대한민국 재정적자는 OECD 중 네번째로 적었다고 연합뉴스가 자아분열적 보도를 함
한국이 국가부채 급증으로 망하기전에 다른나라들이 먼저 망할 판 ㅋㅋㅋㅋ
게다가 우리보다 국가부채비율이 두배이상 높은 미국은 1조 9천억 달러(2,100조원) 경기부양책을 통과시킴
또한 작년에 서민들은 매우 어려웠지만 자산 330억 이상 거부들은 6.3%나 늘어남
나라빚은 코로나 종식 후 이런 거부들이 주로 갚는 것임
ㅋㅋ
그리고 연합뉴스 채무는 716억원에 채무비율이 국가채무비율보다 훨씬 높은 59.43%
국가채무 걱정되면 연합뉴스가 타먹는 정부보조금부터 폐지하고 연합뉴스 기자들 월급 삭감해서 연합뉴스 채무비율부터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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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범인
화정세이브존
곤잘롭니다
뭔소리세요..240%여요 ㅋㅋㅋ
Ggp대비 국가부채 전세계 1위여요...
2위가 이탈리아 140%
미국이 110%
우리나라 28%였나...지금 오르기는 올랐죠..
근데 아직 한참 안정권이여여..ㅋㅋㅋ
언론 가게 부채 포함으로 보니까 사실을 왜곡하는겁니다.
아무짝에 쓸모 없는 니들 지원부터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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