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0.10.29 00:54 답글 신고
    축하합니다, 알콩달콩 잘 사시길...
  • 레벨 대위 1 우이히 20.10.29 00:55 답글 신고
    5년뒤에 봅시다.ㅋ
  • 레벨 상사 2 iQ150맨살회원 20.10.29 00:56 답글 신고
    그...강을 건...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0.10.29 00:57 답글 신고
    ㅎㅎㅎ 경사네요.
    참고로 애 키울거면 빨리 낳으세요. 존나 힘듭니다. ㅋㅋㅋ
  • 레벨 소장 브리앙 20.10.29 00:57 답글 신고
    이렇게 한분이 인생의 무덤으로 가십니다

    모두 애도의 인사를... ㅎㅎㅎ
  • 레벨 원수 케구오너 20.10.29 00:58 답글 신고
    ㅊㅋㅊㅋ
  • 레벨 중령 3 지게발 20.10.29 01:00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중장 쇼댕이 20.10.29 01:01 답글 신고
    왜죠??

    축하합니다 ㅋ
  • 레벨 준장 후방위주 20.10.29 01:04 답글 신고
    도망쳐~
  • 레벨 중사 1 산은산이고차는차여 20.10.29 01:19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애둘 아빠로서 한마디 더하자면
    자고로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말안해도 내맘 알겠지는~
    남자의 착각입니다
    항상 대화를 하시고 마음을 표현하세요
    그럼 권투를 빌겠습니다
    저는 이제 마누라한테 혼나러 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화풀어줄지
    머리 아프네요
  • 레벨 일병 바랑개비 20.10.29 02:29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대위 1 날아라뉴카렝 20.10.29 04:35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 레벨 중령 2 뇌를핥아주마꼭 20.10.29 05:38 답글 신고
    한용운) 님의 침묵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 레벨 중령 2 황금이황금이 20.10.29 06:34 답글 신고
    웰컴투더헬
  • 레벨 대령 3 서울훼미리 20.10.29 09:42 답글 신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레벨 중장 머찌인넘 20.10.29 10:06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