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보배로인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또 즐거움을얻는
많은사람중한명인데 기분좋고 행복한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음 하네요. 뭔가.. 큰 형님한테 말씀드리는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앞으로도 보배 눈팅하며 배우며 좀더 무거워진 어깨 잘 펴면서 살겠습니다.
이번주말이 식인데 다행히 비소식은 없네요ㅎㅎ
모두들 코로나때문에 힘든 요즘인데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하셨음 좋겠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보배로인해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또 즐거움을얻는
많은사람중한명인데 기분좋고 행복한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음 하네요. 뭔가.. 큰 형님한테 말씀드리는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앞으로도 보배 눈팅하며 배우며 좀더 무거워진 어깨 잘 펴면서 살겠습니다.
이번주말이 식인데 다행히 비소식은 없네요ㅎㅎ
모두들 코로나때문에 힘든 요즘인데 건강유의하시고 화이팅하셨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애 키울거면 빨리 낳으세요. 존나 힘듭니다. ㅋㅋㅋ
모두 애도의 인사를... ㅎㅎㅎ
축하합니다 ㅋ
애둘 아빠로서 한마디 더하자면
자고로 여자는 남자와 달라서
말안해도 내맘 알겠지는~
남자의 착각입니다
항상 대화를 하시고 마음을 표현하세요
그럼 권투를 빌겠습니다
저는 이제 마누라한테 혼나러 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화풀어줄지
머리 아프네요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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