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 줄어드는 유헬스케어 시스템을 완전한 실행으로 전환하라!
이젠 전체 의사들이 나서서 대정부 정책 비판 데모를 하고 있다. 그래도 다행한 것은 코로나 검체 담당 의사들은 그대로 소임을 다하는 거 같다. 의사들의 밥그릇 싸움 이전에 이번 의협의 데모는 정권차원의 이율배반에서 비롯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의사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상당한 업적을 이뤘고 코로나 진압에 성공했었다. 그러나 이 또한 정부의 공으로 자화자찬 숟가락을 얹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슬그머니 덕분에 라는 급조된 용어를 만든다.
의사님들 덕분에 매우 좋은 말이다.
나아가 국민들 덕분에 라는 속 보이는 정치 용어로 재탕하면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의사님들의 공덕에 있어 반감을 주고 말았다. 국민 덕분에 라고 아부하던 문재인이가 지금은 그 덕분의 국민을 강력한 공권력으로 공안 통치에 들어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등 선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대체 들을 수 없는 대국민 공포 진료 정치가 한국 대통령 입에서 거리낌 없이 나오고 있다. 내심에 독재의 피가 항상 흐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극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그래서 동경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천지 사태에서 이재명이가 보였던 과도한 액션이 이재명 지지율 급등으로 나타나면서 아마 문재인도 이재명의 그 과도한 행동을 벤치마킹 한 것 같다.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살던 대통령이 시샘할게 따로 있지 이재명에게 배울게 그것밖에 없었는지 그냥 적극적 진료 협조 당부하면 될 일을 공권의 위력을 말하고 나아가 긴급 체포까지 서슴없이 말하면 그게 자유민주주의 세계에서 이탈되는 통치자의 모습이란 사실도 몰랐던가?
아무튼 문재인의 대국민 공포정치는 북한 러시아 중국에서나 봄직한 냉전시대 종식 이후 극소수 독재국가에서 하고 있는 행동이다. 민노총 등 친여 단체는 전혀 거론치 않으면서 광화문 집회 참여자 등 야권을 향한 독재의 본성을 드러낸 것이다.
영국의 정통지 이코노믹스가 문재인 패거리들은 남탓은 자연스러운데 자신들을 향한 비판은 참지를 못한다는 뜻의 한국 현 대통령의 내재된 독재성향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런 작자가 불과 2년 전 하노이 회담 시기 지방선거 때 노벨상까지 거론 하면서 자화자찬 했었다. 김정은 문재인 공동 수상, 트럼프에게 노벨상을 양보 한다는 둥 그 당시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세또라이들이 전 세계를 우롱하고 문재인은 철저하게 선거 하루앞날 하노이 회담 성사 시키면서 더불어당이 대승 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에게는 모든 것이 선거와 연관 된 국정이란 가면의 탈이 씌어져 있다.
노무현이 만든 로스쿨이 수많은 법조인을 탄생시켰고 자질이 부족한 인물들이 상당히 법조인이란 이름으로 활등 하는데 대부분 좌파에 많이 편성되어 있다.
의전원도 마찬가지다.
조국 딸을 보라!
머리가 좋다고 할 수없는 사람이 시험 과정을 생략한 쥐구멍으로 통해 의사가 되었다. 이런 의사를 만드는 의전원 학생을 4.000명이나 증원 한다고 정부가 전격적으로 발표 하면서 지금 의사들은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거리로 나선 것이다.
비대면 진료란 유헬스케어 차세대 진료 시스템이다.
현재 병의원 출입 환자 상당수가 노인성 환자 성인병 환자들이다.
혈압약 고질혈증약 당뇨약 등등 아주 단순 간편한 전후 동일한 약품을 처방 받기 위해 장시간 병의원 방문을 할 수밖에 없고 담당 의사수도 거기에 맞추어져 있다.
유헬스케어 건강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면 노인성 환자 성인병환자는 집에서 진료 받고 병원 데이터베이스에서 적립된 합당한 약품을 택배로 가가호호 전달하면 된다.
유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정부정책은 노무현 정권 때 이야기 되었다.
그 당시 복지부 장관 유시민 소속 직원 착안으로 대두되고 의사들은 불같이 반대하면서 유헬스케어 시스템의 오남용 안을 주구장창 부각 시켰다. 이상한 것은 정권을 잡은 쪽에서 유헬스케어 진료를 추진하면 야권은 항상 영리병원이란 고리를 걸어서 반대하곤 했다. 심지어 노무현때 복지부 장관 유시민이 발효 시킨 유헬스케어를 이명박때 유시민 스스로 앞장서 반대했다.
이게 바로 한국 정치의 후진성이다.
비대면 진료 유헬스케어 진료 시스템이 안착되면 의사들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며 정권 차원에서도 같은 생각이다. 근데 문재인 정부에서 의사들을 대대적으로 늘린다고 한다면 과연 이치에 합당한 것인가?
문재인 정권은 오직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념에 이따위 짓을 자행한 것이다. 시기적으로도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은 실패의 단초에 몰렸다. 의사덕분에 라는 극찬 릴레이 만들어 의사들의 프라이드를 살리겠다던 정권이 무지한 인간들의 엇박자 정책 스텝에 얄팍한 술수가 바닥을 들어내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국면이다.
정부는 의대 증원 계획을 일단 철회하고 유헬스케어 시스템 완전 도입을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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