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것이 국토부장관과 정치인들 그리고 기자나 방송이나 전문가들이 처음 일어난 일인양 희석하는게 정말 웃긴다. 더욱이 방송사와 언론의 기자들이 신도시 지정 지역에 토지를 매입하고 농사를 짓지 않고 높은 보상을 받는 묘묙을 심고 관리도 안하는데 명백한 투기임에도 아닌듯 보도하는게 정말 웃긴 짓이다. 논과 밭을 갑자기 특정 농협에서 대출로 무리를 지어서 사서 농사를 짓지 않고 보상이 가장 높은 묘목을 심은 것은 투기꾼들의 상투적인 방법임을 누구라도 잘알고 기자와 방송사들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알텐데 모르는척 처음보는 일인듯 보도하는 가식이 정말 소름 돋는다.
기업 자체가 땅투기하는 곳이다...
그런데 직원들이 안하겠냐...
문재인 정부가 정말 개혁을 원했다면 정권 초반에 공기업을 손을 봤어야지..
이제와서 뭘 하겠다고...이미 곪을데로 곪았는데...
문정부에서 터졌으니 보여주기식 하다 끝날듯
차이를 모르네
저런 인간들은 매로 다스러야 함
이유를 알겠네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익금보다 많은 벌금이면 충분함
LH회장이라도 잡아오던가ㅋ
니미 수사해봤자 보여주기식이라 제일 말단새끼나 필요없는 새끼가 총대매고 깜빵가고, 몇주만 지나도 언제그랬냐는듯이 잠잠ㅋㅋ
즉 개발계획전면백지화.
추가 10년형 감형없는 10년
해처먹을때는 안걸릴줄알았냐
끈 떨어졌네. . .
해 처먹은 년놈들은
아. . .잘해처먹었네 하고있을듯.
얼마나 청렴도가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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