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배에서 몇 번째 쓰는지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들에게 고합니다.
한국여자랑 같이 살지말고 우즈벡이랑 근처 나라들 고려인들 만나서 결혼하세요.
그들은 근본이 한국인이면서 남자를 대하는 마인드수준이 한국페미년들보다 훨씬 높으며 성형외과 갈 필요없는 2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동생들아 제발 정신차리셈!
이런거 보면 노예 계약도 아니고 한참을 다 가져다 바쳐놓고 왜 딴데서 하소연 하는지 모르겠음.
어린이집 다닐 나이도 아니고 자기 선택에 대한 결과는 자기 책임이 빠질수가 없는거죠.
저런 이야기에 저 중에 공과금이 얼마고 식대가 얼마고 하는건 보통 안나오는거 보면 참 신기하죠.
살림에 관심 있으면 고정 지출비 부터 계산 들어가서 너 얼마 썻구나 하고 대충이라도 바로 나올텐데...
사람의문제지
자기가 벌어서 용돈을 받아서 사용을 하죠?
이제는 그럴시대가 지났습니다
저는 제가 관리합니다.
아는 동생네는 각자벌어서 사용합니다.
여자가 돈모으고 관리를 잘할거라는건 옛말입니다.
여자도 뽑기 같습니다.
잘만나야 안심할수있습니다.
46세때 포기함 같이씀...
~~~~~~^^;
그래도 옷 몇벌 사면 사람이 문제인거죠...
저축하려하는데 반대로 마누라는 빚만늘게하니까 결혼신중하게 하라는거야 멍청한놈아~
물론 글쓴이도 힘들게 벌고 노력중이지만.
한없이 이쁘고 사랑스러울때인데 돈때문에 너무 그러지마요~
나는 아둥바둥 하지만 한쪽에서는 마음대로 쓰면..열받죠..
안그런가요? 당신은 괜찮은가보네요ㅋㅋ
나 집하나 와이프 집하나 내집 내가 갚고 와이프는 와이프집 대출 갚고 있는데...
현명하게 판단하길...
한국여자랑 같이 살지말고 우즈벡이랑 근처 나라들 고려인들 만나서 결혼하세요.
그들은 근본이 한국인이면서 남자를 대하는 마인드수준이 한국페미년들보다 훨씬 높으며 성형외과 갈 필요없는 2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동생들아 제발 정신차리셈!
담배값 12만원에 한주에 로또 5천원씩.
가끔 야식 먹고.. 나머진 비상금으로 쟁겨두고 있죠. 그렇다고 과소비도 안함..
아주 검소하고 부지런한 여자랍니다.
정도만 줍니다 보험및 공과금 다하고
150주는데 부족하지 않다합니다
그냥 눈에 콩깍지 씌여서 결혼하는건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인데 왜들그리 쉽게 결혼하고 후회하는지;;;;;
참다 못해 8개월만에 결혼 쫑냈죠 ㅎㅎ
생활비 350줍니다.
나머지는 제가 관리합니다...
남자는 돈이있어야됩니다...
나는 세후 600 버는데 와이프는 700범 ㅜㅜ
둘다 전문직은 아니고 it 기업 재직 ㅜ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를 잘못 고른거 같은데 ㅜ
초딩이냐?
용돈쳐받게
집구석에 처 놀면서 돈 펑펑 쓰는 여자 많아요
아이 를 위해서 라도 ....
갈라서야 할때는 갈라서야 하는겁니다...
뭐 좀더 지켜봐야 할 듯 싶긴하지만...
아내 쪽 에서 아이 를 방패삼아 ...
덤벼 덤벼 이런식이면 ???
아이를 위해서 라도 갈라서세요 ....
기저귀 분유 아기용품 이유식재료 아기옷등등..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요
기저귀 한팩에 2-3만원인데 5만원짜리 두팩사도 2주면 없어요..
분유 주에 1통 저렴한것도 2-3만원
이유식하면 한우 코딱지만큼사서 아기만 주는데도 2-3만원
저는 미국산 호주산먹어도 아가는 한우주고싶은게 엄마맘이고..
160의 내역은 모르겠지만 적지않은 지출이지만 과소비라고 생각하긴..
기저귀 분유 아기용품 이유식재료 아기옷등등..
생각보다 나가는 돈이 많아요
기저귀 한팩에 2-3만원인데 5만원짜리 두팩사도 2주면 없어요..
분유 주에 1통 저렴한것도 2-3만원
이유식하면 한우 코딱지만큼사서 아기만 주는데도 2-3만원
저는 미국산 호주산먹어도 아가는 한우주고싶은게 엄마맘이고..(여기까지는 애 키워보면 공감이되는 내용이지만 작성하신것을 토대로 50만원이면 넉넉하다 치고요.)
160의 내역은 모르겠지만 적지않은 지출이지만 과소비라고 생각하긴..(이 부분은 본문에 옷 몇 벌 샀다고 나와있습니다.)
애기엄마가 집에서 애보는데 옷을 수십만원어치 살일이 뭐있다고 그러나여?
차라리 유모차 카시트 매트 허리보호대 이런거 샀다그러면 모를까.
그리고 남편은 달에 5만원으로 버티고 25만원으로 주식사고 열심히 하는데 같이 열심히하는 시늉은 하지못할망정
그렇게 잘살면 남들좀 돕고 살어 입만 나불대지말고
신혼초에 으쌰으쌰 하자고 해놓고
남편은 으쌰으쌰 하는데 배신감 느끼는거지
돈 만원이 아까웠으면 더욱 서로 경제 관념을 가지고 생활 했어야지ㅡㅡ
월급이 얼마다 공과금이 얼마다 적은게 없는데
30, 160만 보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네요.
그런걸봐선 똑똑한사람은 아닌듯.
그러려니 하고 지나쳐주세요.
매달 그러면 찢어버리세요
이글 보니 제가 되게 과소비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160으로 어찌 살지라는 생각도...
우린각자벌어서쓰고 애들교육은가 살림및대출은제가.. 저 글쓴이님도 좀그런게 육아스트레스를 입지못하는 옷으로 푸는사람들이 많다는걸 잘모르나보네요.. 냅둬야하는데요...
ㅋㅋ
돈이 웬수다.
아끼던 신발 팔고 그런상황 아니였음 부인쇼핑도 걍 기분전환으로 넘어 갔을지도..
머리염색도 안해서 흰머리 슝슝 ... 내가 염색 해줘야 그나마 하고..
맘이 찢어지는데...
결혼 하세요... 좋은여자만나면 행복해요~
뭐라고 해!! 싸우든가 사워서 말리든 어찌해서든
마누라가 이쁘니깐 딸들도 더욱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중2병 온 막내딸조차 혼낼땐 혼내더라도 이쁘게만 보이니 이거 원 ㅋ
방생은 금물ㅋㅋㅋ. 돈관리는 본인이 하세요.
경제권 각각 갖고있어서 제가 벌어 제가 씁니다.
가끔 좋은 거 와이프님이 사주십니다.
결혼 추천합니다.
용돈 받아쓰는데 술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니
돈나갈때라곤 오로지 내 취미할때만 사용.
나머지 필요한건 카드로 결제하고 말하면 땡~
누가 돈을 잘 모우고 잘 관리하냐에 따라 달라지지
돈벌면서 용돈 받아쓴다고 지랄발광할 필요까지야 있나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걸ㅋㅋㅋ
그리고 돈관리 넘긴 이후로 돈을 얼마나 쓰는지 안쓰는지 신경끔ㅋㅋ
투자나 이런건 와이프가 일년에 한 두번씩 통장 보여주면서 이정도 있다라고 이야기해줌
용돈이 적어서 투정부리걸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잘 참고 살다 보면 다른면이 보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단 주부일 경우 남편월급에
고정지출50-(남편25+아내25) 하시길
잘 생각해라 총각들이여~
결혼 후 atm취급받으며 살아가고 싶지않다면..
외벌이면 경제권은 남자가!
맞벌이면 각자!
이게 정답임
사랑해 여보~
부부끼리 이야기를 많이 안하니 남편이 2,800원짜릴 먹는지 28,000원짜리를 먹는지 모르는거죠
결혼하지말란말 하는거 이해가 안감
남혐 여혐 유발은 그만.. 어딜가나 이상한 사람은 있고 자기가 잘 고르면 문제 없음
이런류의 글 보고 결혼 안하길 잘했다고 애써 자위 하지 마시길
어린이집 다닐 나이도 아니고 자기 선택에 대한 결과는 자기 책임이 빠질수가 없는거죠.
저런 이야기에 저 중에 공과금이 얼마고 식대가 얼마고 하는건 보통 안나오는거 보면 참 신기하죠.
살림에 관심 있으면 고정 지출비 부터 계산 들어가서 너 얼마 썻구나 하고 대충이라도 바로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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