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에 그 놈은 되고 그 년은 안되는 것에 테클 걸어봤더니 신문법에 의해 사전검열 안된다고 정부가 손 놓던데~ 이런 맥락으로 저런 개소리에 대해서도 응징을 못하는게지. 이건 진영논리 따위와 상관없이 피 끓는 한국인이라면 무슨일이고?를 외치며 급발진 대기 상태가 되어야 함.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쪽바리 걱정을 왜??? 저게 하고 있나??? 그렇게 좋으면 방사능국으로 이민 가든가.
중앙일보에 전수진이가 코로나 발생때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시민에게 한국의 어설픈 방역때문에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겠다고 모든 한국민들이 볼 수 있게 기사를 썻고 데스크는 기사를 승인했다.
그후 미국은 엉성한 방역으로 하루에 20만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천만명이상이 감염중이며 50만여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2차세계대전때 미군사망자보다 더 많이 죽었고 방역의 한계로 부작용을 무시하고 백신에 올인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
그런데도 중앙일보에 전수진은 사과한 적이 없다.
한국은 하루 300~400여명의 확진자 발생에도 두자리 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대통룡과 정부 질병청장은 긴장을 풀지 못한다만 한국보다 6배정도 인구가 많은 미국은 하루 천여명도 아닌 하루 4만명의 확진자 발생에 확진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방역단계를 완화하려 조율중이라고 한다마는 이런 미국의 안일함에 찬사를 보내고 한국을 비하했던 중앙일보와 전수진은 여전히 사과한 적이 없고 뉘우치지도 않으며 또 다시 염장질의 기사를 쓰고있다.
삼성이 후원한 자금이 전경련을 통해 세월호 유족들의 단식투쟁때 맞은 편 대로에서 폭식행사에 피자와 콜라값으로 지불된 사건에 삼성은 사과하자 않았는데 이는 같은 맥락이고 한통속이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지금도 삼성의 뻘짓과 중앙일보의 대일본 대변지로서의 역활만봐도 기본은 변하지 않고 동일하단 근거다. 중앙의 일본어판에 기사를 보면 식민지때 밀정이나 매국노 근성과 매우 흡사한데 한국민들이 고쳐가고 확실히 뜯어내야할 병폐임은 명확하다.
전수진이가 기혼자라면 자녀에게 한국을 어떻게 말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어떻게 갖을지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인으로 귀화를 서두르라고 조언할지 궁금한데 쓰는 기사와 주장하는 것을 보면 사대주의자이니 미국이나 일본인이 되길 권장하리라 본다.
http://pbs.twimg.com/media/DAwIu48UMAAdp11?format=jpg&name=medium
http://gosunggo.tistory.com/889
이 아줌마 멘탈이 장난 아니네.
어이가 없네....
거기서 원폭도 되고 땅갈라져 거기 사이도 끼워보고 해라
머리통에 모가 들어있는지 ㅉㅉㅉ
토왜의여신이랑 누가누가 일뽕이 큰가 함 해봐라
진정 폐간만이 답인거네.
진짜 크게 넣는 사람도 있던데..
그리고 저런얘는 일제찬양금지법에 저촉되도록 입법해야한다.
대구빡에 똥만있는가...
아니면, 거기서는 저런 애들이 나름 기업가치에 부합하는 인재인거냐?
그후 미국은 엉성한 방역으로 하루에 20만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천만명이상이 감염중이며 50만여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2차세계대전때 미군사망자보다 더 많이 죽었고 방역의 한계로 부작용을 무시하고 백신에 올인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
그런데도 중앙일보에 전수진은 사과한 적이 없다.
한국은 하루 300~400여명의 확진자 발생에도 두자리 수로 내려가지 않는다고 대통룡과 정부 질병청장은 긴장을 풀지 못한다만 한국보다 6배정도 인구가 많은 미국은 하루 천여명도 아닌 하루 4만명의 확진자 발생에 확진이 안정세에 접어들어 방역단계를 완화하려 조율중이라고 한다마는 이런 미국의 안일함에 찬사를 보내고 한국을 비하했던 중앙일보와 전수진은 여전히 사과한 적이 없고 뉘우치지도 않으며 또 다시 염장질의 기사를 쓰고있다.
삼성이 후원한 자금이 전경련을 통해 세월호 유족들의 단식투쟁때 맞은 편 대로에서 폭식행사에 피자와 콜라값으로 지불된 사건에 삼성은 사과하자 않았는데 이는 같은 맥락이고 한통속이기에 벌어지는 일이다.
지금도 삼성의 뻘짓과 중앙일보의 대일본 대변지로서의 역활만봐도 기본은 변하지 않고 동일하단 근거다. 중앙의 일본어판에 기사를 보면 식민지때 밀정이나 매국노 근성과 매우 흡사한데 한국민들이 고쳐가고 확실히 뜯어내야할 병폐임은 명확하다.
전수진이가 기혼자라면 자녀에게 한국을 어떻게 말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어떻게 갖을지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인으로 귀화를 서두르라고 조언할지 궁금한데 쓰는 기사와 주장하는 것을 보면 사대주의자이니 미국이나 일본인이 되길 권장하리라 본다.
본인의 기사나 칼럼이 일을 결과라고 생각하는 무지함에 놀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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