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간게 제일 아쉬웠다는..ㅎㄷㄷㄷ
전에 벨기에 출장 다닐때 하루는 퓨마에서 나오는 페라리로고 박힌 자켓을 입고 출근..
저를 잘 챙겨주시던 현지 직원분이 계셨는데 제 옷을 보고
니차가 페라리냐 하시더라고요..
아~ 갖고 싶은 차가 페라리다..ㅎㅎ 하니
따라오래서 가봤더니 어떤 분을 소개 해주시더라고요..
페라리 타는 분인데 한참 페라리부심 얘기 듣다가 주말에 부르셀에서 페라리 모임이 있는데
같이 갈래 하시더라구요.. 몇십대 모인다고..
주말에 따로 어디좀 가려고 비행기를 예약해논 터라 못갔는데..
정말 아쉬웠던 일중 하나였다는.. 주말 지나고 다시 출근하고 모임때 사진 보여주시는데.. ㅎㄷㄷㄷㄷㄷ
가끔 주말에 돌아다니면 때빙 자주 목격하는데 오토바이가 제일 많고
인상깊었던건.. 클래식카 동호회.. 한 100는 때빙하는 모습 봤음..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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